보트용 받침틀인데 뒷꽂이가 좀 불편합니다
일일이 열개를 다 꽂아야하고 수납을 위해 또 풀어야하고
눌리면 깨지고 걸리고 ,...
모양은 좀 못하지만 실용을 위해서 바꿔봤습니다
재료는 실리콘호스 .합사 .그리고 뒷꽂이 네개
이걸 바람부는날 노지에서 테스트겸 사용했더니
대 손잡이가 바람에 밀려 옆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다시 보강
재료는 역시 실리콘호스로..
완성된 모습
그 브레이크로 말씀드리자면.....
7할은 혼자 출조합니다만,
밤낚시에서 지쳐있는데,
날이 새면 아침에 낚시대 달랑1~2대에 바케스 들고 나오시는 어르신 만나면 커피한잔으로 인사드립니다.
주로 나뭇가지 꺾어서 낚시대 받치시죠.
요즘은 받침틀을 사용하니 별로 필요 없어서
가방에 넣어 다니는 뒷꽂이를 현지 어르신들께 한.두개 꽂아드린게 습관?이되어
지난 해에는 새제품 20개 구입해서 넣어다니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오래된 뒷꽂이 버리기도 그렇고 보관해오던 구형을
드리자니 브레이크가 구형으로 불편할 것 같아서 교체하여 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마침 필요하면 보내 주신다는 "유령붕어"님께 신세졌습니다.
은둔자님 마음은 고맙습니다만,
이제는 더 필요치 않습니다.
뒷꽃이가 거추장스러워 그러십니까?
어떻던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중독!
아니고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
뒷꽂이 브레이크 제게 열개쯤 있습니다
필요하심 드릴께요
직업상 저런것은 분명히 전혀 못할 사람인디~~~
튼실한 4짜 중반쯤으로 염장질 사진이나 좀 올려 보이소~
7할은 혼자 출조합니다만,
밤낚시에서 지쳐있는데,
날이 새면 아침에 낚시대 달랑1~2대에 바케스 들고 나오시는 어르신 만나면 커피한잔으로 인사드립니다.
주로 나뭇가지 꺾어서 낚시대 받치시죠.
요즘은 받침틀을 사용하니 별로 필요 없어서
가방에 넣어 다니는 뒷꽂이를 현지 어르신들께 한.두개 꽂아드린게 습관?이되어
지난 해에는 새제품 20개 구입해서 넣어다니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오래된 뒷꽂이 버리기도 그렇고 보관해오던 구형을
드리자니 브레이크가 구형으로 불편할 것 같아서 교체하여 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마침 필요하면 보내 주신다는 "유령붕어"님께 신세졌습니다.
은둔자님 마음은 고맙습니다만,
이제는 더 필요치 않습니다.
아예 그런말씸마이소 은자님 안그래두 귀얄븐거 가튼디 쩝
참 은자님요 뒤꼬지 버릴 때 마땅찮음 채바주소
땅두뤂 지줏대하게 텨 ~~~~~~~~~~~~~~~
저는 왜 저런 손재주가 없는지,,;;;
멋지게 만드셧네요,,ㅎㅎ
근데...계척자가 30센티라 5짜를 못하시는거 아닌지요.ㅎㅎ
더 좋은 작품 기대합니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