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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푹~~~~쉬시고, 낚시가서 대물 낚는 꿈꾸세요.. 수고 하셨습니다..꾸벅.

14-12-09 21:45

뭔 대물까지야~~~^^;

걍 6치 꿈이라도......쩝!!!ㅎ

14-12-09 21:47

꿈속에서 무학 대사님께 맞는 꿈을 꾸시기를.....

" 너 왜 내 이름 버렸냐? 퍽!!! "

14-12-09 21:53

달구지220님..
낚고 손맛 보세요..고생하셨습니다..

14-12-09 21:55

소박사님
백설공주..가 무섭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힘나는 좋은 꿈 꾸세요..
곧 다시 찾을겁니다..ㅋㅋ..

14-12-09 22:04

6월이나되야. .보여줄려나?
유럽은. .비싸~~~!!!^^

14-12-09 22:05

밤사이 하늘에서 쓰레기폭탄이 투하되어..

아침부터 엘보맞은 손으로 치우다 지쳐 잠들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일나보니 당직이네염....

컥~~~~

14-12-09 22:09

내다내님
그전에 뵐것입니다..
건강하시지요?
별 드라이버 구입하세요..
때 아닌 욕 바가지로 먹어서..관점을 두지 않고 많은 시점으로 보는 중입니다..ㅋㅋ

14-12-09 22:11

깜돈의외대일침님
당직 이시군요..
저희는 당직이 사무실서 하루밤 보내는것인데..
힘들어요..ㅋㅋ
깜돈님께서는 어떠신지?

14-12-09 22:27

^^*

14-12-10 00:16

저녁 8시 부터 밤12시 까지 4시간 근무하고 숙소로 가서 잡니다...

그러면

2만5천원 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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