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꾼은 조황으로 말 합니다ᆞ

14-05-04 08:08

허걱~
낚시 신동 입니다

14-05-04 08:11

지렁이.....

14-05-04 08:12

헐........

대단한 손맛을 보셨겠네요........

14-05-04 08:12

저건...뱀?

14-05-04 08:14

엘보가ㅡㅡㅡ

14-05-04 08:18

웬 이무기를 올려 놓으셨는지요..

실력 대단해유..

꾼으로 인정 합니다.

14-05-04 08:24

하늘로 올라가는걸

옆구리를 걸어서ㅡㅡㅡ

지렁이 보고 얼마나 놀라는지ᆢ

쿨럭!

14-05-04 08:31

겁나 크네요 찔끔 하셨겠네요

14-05-04 08:33

드렁허리?

14-05-04 08:42

실컷 주무셨죠...

해장 하셔요.

14-05-04 08:48

ㅋㅋㅋㅋㅋ

14-05-04 08:52

에구...

소풍님...

14-05-04 08:54

에구ᆢ비암이 올라왓어야 하는데~^^"

14-05-04 08:56

ㅋㅋㅋ 미꾸리 등짝이 이상혀요.
논두렁에서 자유를 만끽한던 불쌍한 미꾸리!
꽝치고 가시던 길에
소풍선배님이 작대기로 검나 후려 갈기신듯ㅋ

14-05-04 08:58

자라는 어디다가 꼬불치시구
이무기를 ,,,,ㅎ

14-05-04 09:16

저건 현장에서 살은 회뜨고 뼈는 서더리탕을끓이고

꼬리는 푹 우려서 보약으로 드심 와따 인데....ㅎㅎ

14-05-04 09:17

이무기보단....
숟가락이 더 눈에,,,,,,

14-05-04 09:25

풍`s 아카데미 원장님 솜씨답습니다. ㅡ.,ㅡ;

14-05-04 09:26

저는 어제 메기를 세 개나 낚았지 뭡니까욤.

14-05-04 09:30

산지렁이!?! ㅎ

14-05-04 09:34

장어 아닌가요 ? ㅋㅋㅋ

14-05-04 09:40

모델이 작네요

포크레인이나 삽을 놓고
찍어야지,,,,,

숟가락이 뭡미까!!ㅎ

14-05-04 09:59

장어라고 하고

피러 얼쉰 드리세요.

좋아하실 겁니다.

14-05-04 10:04

설마

숟가락도....

14-05-04 13:50

소풍님 땜시 자기전에 웃고 인나서 또 웃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 ㅑ ㅋ ㅑ ㅋ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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