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러갑니다. 뭐라고하는사람도없고 고요한 수면위에 케미불빛을 보고있으면 평온해지는것같습니다. 그러다 케미가 움직이기라도하면 심장이 벌렁거리지요. 모 낚시방송사에서 낚시전과 낚시후에 뇌파검사를했는데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성관계할때보다 5배가량 높은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더군요. 스트레스 풀러간다는 낚시꿈에 말은 어느정도 과학적으로 입증이되었네요. 여러사모님들 스트레스풀러가는거 맞습니다 의심하지마세요. 심장마비 조심하세요.ㅎㅎ
중독 무서워요^^
진짭니다 ^^
완전 성공입니다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케미였군요 ㅎㅎ
근데 케미 실컷 보고 와서도
스트레스 쌓이는 날은 미치지요 ㅎ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가겠습니다
ㅎㅎ
가고 싶습니다. ㅜㅜ
장비도 차에실려...
그래서 낚시을다니내요...ㅎ
핑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