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해보자
발광을 할일은 아니지만, 오기발동합니다.
부남호 4짜 넣습니다.
아래사진의 대호만 4짜가 못버티는듯하여 부남호로 노선 변경했습니다.
우짜둥둥~~~
원줄터지는 낚시터로 고고씽하자는말 나올때까지 밀어넣기 해볼랍니다.
행여나 이글이 홍보성 글로 보이신다???구요??????
오해마십시요.
전글에 연속일뿐입니다.



에혀ㅠㅠ 원줄터지는 낚시터가 아니고 맨날 낚시줄 닦다가 원줄 터지고 있습니다..
아고 속터져ㅠㅠ
이쯤되면 한번 해보자는 거지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넘의 집 고기를 먹어도 주인장이 변상..
그럼....
봉교낚시터서 낚시하다 원줄터지면 봉교쥔장님이 변상...
맞지예~~~~~
저는 시가줄로 묶어주이소마~~~~
황토흙좀 뿌려줘 보시지요 ^^
밤 낫으로 수온차가 심하면 적응이 덜덴 여석들이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편입니다
바다낚시 양어장도 이런현상 있어요
걱정이 많이 돠시겠읍니다..
황토흙을 뿌려주던데 정확히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물색 기막힙니다.
그러니 오기생기지요 ㅎㅎ
안그래도 더워서 속타실건디....
103인치 파라솔 한개더 챙기놨으요....
이동수단 한번 생각해보셔염....푸하하하하하하
함가서. .실력을 보이주야되는디. . 쩝
제친구들이 어머니 된장찌개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ㅎㅎ
폐혈증 같은데...
금붕어 파는 곳에서 치료약을 문의하시거나, 제법 규모가 있는 어류까지 잘 보는 동물병원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그런 곳 홈피 같은 곳에 폐사붕어 사진을 올려보시고 문의를 구해보심이...
그 넓은 평수에 약을 치려면 보통 자금으론 부족할 텐데요.
보통 2~10L 통을 물에 희석해서 치긴 합니다만...
그 통 하나에 기십만 원은 우습습니다.
붕어를 축양장에 넣어 보름이나 한 달 이상 축양도 하셨고, 낚시터에 소금도 넣으셨고, 황토도 넣으셨고, 물도 깨끗하고...
분명 질병인데, 저도 거기까진 전문지식이 필요한지라 잘 모르겠습니다.
죽으놈 죽고 살놈 살긋죠
1톤 계획잡고 넣고있으니
언젠가는 끝이보이겠죠
물갈이가 주원인이라네요
그다음은 수온이구요
오기질이 답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