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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요것이 모다요?

아따 요것이 모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처구니가 없구려 ㅎㅎㅎ 이놈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지레 짐작으로 이런쪽지를 보내시고 부끄럽고 미안하시면 그 무리와 어울리지 않으면 될것을 주위에 그렇게 사람이 없는가 내가 다 부끄럽소 몰려다니는 위인들 보시오 이렇게 그대들과 어울리면서도 부끄럽게 생각하는걸 그대들은 어찌생각하시오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안드시오? 어설픈 지레짐작.헛소문으로 어만사람 잡지들 마시구랴

헐~~

쪽지가 잘못갔다던지...

배달이 잘못되었다던지...

머 그런식 아니겠습니까?

나쁜 배달부^^"
사호 공공질서 문제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소수사람들만의 이긱에 앞서 우선시돼야할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에서 그 공공질서에 대한 '일부사람들만의 리그' 라는 화두는 그 대상임을 스스로 인정하거나 몇몇만의 리그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그 방향과 취지를 무색하게 할 일이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낚시 동호인이 함께 하는 이런 공간에서 모든 동호인들의 원활한 소통을 저해하는 장애요소 제거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좋은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낚시동호인들이 들어오는 싸이트라 낚시에 관하여 모두 공감하리라 보고 예를 하나 들어 보갰습니다.

몰려다니는 것도 좋지만 쓰레기버리는 짓 하려면 혼자다닌만 못하고 차라리 혼자서 묵구히 다녀오지ㅣ 않은 듯 제자리 쓰레기 치우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선량이라면 필패된 공간이 아닌 이상 사회에 오픈괸 상태에서 혼자 다니는 것보다 몰려다니면 이미 선량한 사회공공질서의무가 혼자일 때보다 한층 더 부과된 것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 생각도 하면서 몰려다니는 그 값부터 먼저하고 집단이기를 취하든 말든 해야한다고 봅니다.

오름수이가 오고 있습니다.
안전출조 ㅠ즐낚들 하시길...
근디요

지는 단순해서 그런가

원글이나 뎃글이 길어짐 정리가 안되요

그러니까

저같은 사람야그하는거지유???

쪽지로 답좀 주세유

비아냥 아닙니다.

알아듣게 쪽지좀 주세유
진짜
재미있는 세상입니다,,,,ㅎㅎㅎ
내공은 깊어 보이시나

예의는 없으시군요.



잘잘못을 떠나

남의 쪽지를 이리 공개하시니,,,,,
미천하고보잘것없는 보통사람입니다만.....!!
서로 밝은마음으로 따뜻했으면하는마음으로 한글자 끄적여볼랍니다

서로함께공유하는공간임에도 분명함께할수없는 곳도 분명있지않을까합니다
저역시도 스마트폰으로 이곳월척을 거의살다시피합니다 또한 이곳자게방 너무재밌는곳이기도합니다
어떨때는 같이 대화도하고싶은곳이기도하고요
근데 세상많은사람들이 너무많이다른면이존재하여서 그냥 눈팅으로만 공유하시는분들이 더많을것입니다
또 여기오면 그들만의리그로보일수도있습니다
허나 그렇다하여도 이미 정을나누고 서로잘소통하다보면 샘나기도하구요

잘은 모르지만 생각히기나름인것같습니다
예를하나들겠습니다
TV속드라마도 그들만의리그입니다
허나 그속주인공들을 좋아하는 팬클럽도있지않습니까요

저는 여기 자게방 분들을 연예인으로생가합니다 특히 요즘뜸하신 소박사님정말최고이신분으로생각합니다

아이구 말이많이길어졌네요
죄송하구요
한가지더 당부드리고싶은것은
우리자게방식구분들 그냥 생각마시고 꼭 모든월척가족분들 항상함께하고있다는것 꼭 기억해주셨음합니나
말이길어죄송합니다
꾸 벅
이건 아닙니다...

쪽지라 함은 양쪽간의 비밀을 포함한다는 묵시적 의미가 있는겁니다.

그걸 공개해버리며 어찌 옳은 일을 부르짖음에 합당성을 논하리오..
오타가 많아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깜돈님
그걸 모르거나 또는
그걸 감내 할 만큼의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어쨌거나 참 재미는 있습니다, ㅎㅎㅎ
쪽지문제에 관해서 3자인 제 입장은 당사자간 문제라서 당사자간 인격을 존중할 필요가 있어 특정인을 지칭하여 개입하여 언급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도리로 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쪽지를 보낼 때 상대방이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보낸 것인지 아닌지 또 상시 소통했던 사이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다면...

대명만이라도 지웠음 하는 생각입니다...

의도치 않은 공개로 인해 난처함과 곤경이 극에 달할듯 하네염...

이젠 저도 관망만을 해야할듯 합니다..

오해든 진실공방이든.. 어느방향으로든 좋게들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한번의 가슴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임을 잊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심판자님
요 몇일동안 님에 글 모두 잘 보아읍니다.
공감가는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글도 있어읍니다.
그런데 오늘 글은 너무 나가셨다는 느낌을 받는건
왜 일까요???
회원님의 쪽지를 아무렇지 않게 공개 하심은?
잘 못 보낸 쪽지라면 당사자에게 쪽지로 님의 생각을
전달할수 있는데 이렇게 올리심은?
무슨 저의가 있는 것으로밖에 이해가 않되는군요!!!
일년도 않 되었지요!
이곳을 님과 같이 바꾸려고 부단히 애 쓰시던
젊은 친구가 있어지요!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 님과 같은 방법으로는
하지 않아읍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참,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이네요.
잘못알고 보내어졌다 하더라도 틀린 말씀 하나없구만...
그냥 본인은 다른사람이라고 보내고 좋은 글을주셔서
잘보았노라고 하면 안되나요?
아 기분 디럽다
잘 있는 밤나무는 왜 끌여 들여서리..

죄송합니다
그렇게 보였다니
다시 공표 합니다
난 죽으면 죽었지 남의 id나 대명을 바꾸거나 이중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 누구셔용?
참. . 궁금합니다. . 예?
아 그리고 매가 필요하면 야그를 하세요
it근 30년을 보고 있지만 그 지식으로 당신들 털지는 않습니다
고추 달려서 주먹으로 털어 드립니다
3자인분들이 너무 지나치게 개입하시는 것도 ..
다만 어차피 개입들 하신 상태라면 참고하시라고..
쪽지 내용을 보니 일견 좋은 권고로 보이지만 또다른 일견 자책해보라는 내용의 자존심상할 수도 있는 글이나닌가 생각 되어집니다.
당사자 분들이 상호간 그것을 어떻게 해량하는지에 달려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3자인 입장에잇는 분들은 되도록 너무 깊게 개입하려 상처주고 일을 더 키우는것 아닌지 되돌아 볼것을 제안드립니다.
내맘 아픈지 아시는 분이라면 상대방 마음 아플 것도 생각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역지사지!
심판자님~
적당히 하시지요.
심판을 하시면 또 뭐하고, 심판을 해서 또 뭘 어쩌시겠다는 건지요.

저를 비롯한 자게방 분들 그 누구 얘기도 안 듣습니다.
누구 얘기도 안 듣는 건 심판자님도 마찬가지구요.
아니 그렇습니까? ^^
탈퇴하고 튀었네요...ㅎ
부끄러우셨는듯 ㅎ
참..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럈는데.....
여기 월척을 진정 사랑하고 서로 존중햐여하는 공간임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직접이해당사자 아닌 3자가 개입하여 쓸데없이상처를 주고 일을 더 키우면 되겠는지요...
적수역부님.

적당히 합시다. 나대시지 마시고.

자칫하면 추해지십니다.
적수역부님
누가 싸움을 부추겼나요?
저의 짦은 생각으로는 적수역부님께서
이 상황을 즐기는듯 합니다.
저의 생각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자 심판자님이 탈퇴를 하고 틔었다니
얼척 출신들도...
적수역부님도 이제 적당히 하시지요.
무슨 초등학생 가르치듯 그 논문체 하며...

그리 누굴 가르치고 싶으시면 대학강단에 서시고,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논문을 쓰셨으면 합니다.
그리 똑똑하신 분이 겨우 월척 자게방에서 뭐하고 시간낭비를 그리 하고 계십니까. ^^
나대시지마시라고요? 제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님 갈길이나 잘 가시지요.
이박사님 처럼 말하면 님의글은 남 가르치려 개입하는 것 아닌가요?
참 남생각도 좀 하시면서 하세요..ㅎ
어머머! @@"

선량하신 분께서 벌컥하시기는~.
어머나! 적수역부님은
무슨 그런 서운한 말씀을 하세요. ^^
하도 남을 가르치려 드시길래 그러시다 혈압 오르고 건강해치시고 힘드실까봐 걱정을 좀 해드렸습니다.
저야 이름 석 자 겨우 쓰는 놈이 뭘 알겠습니까. ^^

똑똑하시고 많이 배우시고 책도 많이 읽으시고 또 뭐냐...
암튼, 학 같은 고결하신 분이시면 그쪽 무리를 찾아가시면 어떨까 하고요. ^^

에이 마음 푸세요. 호호호 ^^
이런 장면을 꿈에서 본것 같어요
아! 데자뷰~~~~//
고만들 하시죠...

근데..적수역부님은 제3자가 아닌가봅니다.ㅎㅎ
혼자 포치고 장치고 다하시면서 남한테 똑똑하다느니뭐니...참 듣기 거북하고 불필요한 말 많이하시네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뭐.......
재밌습니까?
자 기왕 나온거 털순서를 정합시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가 믿다 이것은 사실이죠 그죠.
그래 머가 그리도 재미 있어요?
그게 생명하고 바꿀정도로 재미가 있다 이거죠?
원글을 올린 주인분은
어디론가 가 버리고
객잔에 손님들만 가득하군요ᆞ

느닷없이 화두를 올린 이유가 이런 걸 의도한 건
아닌지ㅡㅡ

그만들 하입시더ᆞ

서글퍼고 씁쓸해지는군요ᆞ
예전에 어떤 사이트도 회원들끼리 편가르기 하다가
반토막 나고 마침내 근근히 명맥만 유지하던데.....
안타깝네요.
자유게시판!!! 말그대로 자유입니다.

저는 삶의 여유를... 그리고 업무의 스트레스를... 그리고 낚시의 공감대를... 그리고 재미와 사람사는 냄새를...
느껴서 이곳에서 얼마전 부터 정을 붙이고 즐기는 한 사람입니다..

장문의 글!!! 정말 싫어합니다.

겨우 이정도의 글과 쪽지 내용을 올려놓고 탈퇴하는건 정도에 맞는지 궁금합니다.

비겁이란 이런걸 보고 하는거겠지요.... 제발 여기는 자유롭게 즐기고 공유하고 히히덕거리게 내버려 두세요...

이슈가 되는방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가 그리 캐고싶고.. 뭐가 그리 답답하고 또 뭐가그리 억울하다말입니까.

안그래도 쉬고 싶어 나름 배꼽잡고 싶어 이방에 오는데..

쉬고 즐길수 있게 그냥 좀 두세요... 제발 좀!!!!!!
참 가지고 노는 꼬라지가,,,,,,,
아직 뜻한바를 이루지 못했으니
분명히 다른 아이디를 들고 나타나겠지요
지금쯤 본래 아디로 들어와서 즐기고 있을거고 말입니다,,,ㅎㅎ
참으로 인생 허접하게 사는 사람으로 보여
불쌍하네요,,,,,,ㅋㅋ
제목만 봐선 전라도분이신가요 ᆢ

맞다면 쪽팔리고
아니다면 양아치 내요

정의로운척을 하지를 말던지
쪽팔리지 않나요

탈퇴해도 보고는 계시겠죠

늦은밤 주절거리고 사라집니다
제발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지들 좀 마소.
특히 본인명의가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들어온 분들...
조심들 하세요 어느날 날 잡아서 벌리는수도 있습니다.
다시돌아올때는 제발 반듯하게 들어오십시요.
저는 다툼의 당사자들과는 일면식도 없고
아무런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에 대한 비방을 넘어
공공연하게 집단적으로 위협까지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애초에 낚시가 좋아서
이곳에서 글로나마 인연을 맺은 것인데.....

이쯤에서 한발씩 물러나서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정말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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