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가면2갑. 농사일하면2갑. 집에서놀면1갑. 집에서놀고싶어요 ㅋㅋㅋ. 항상처남하고장난삼아얘기합니다. 우리는 농사지으면서낚시까지하니깐. 빨리저세상가겠다고. 저는대놓고. 끊기실타고얘기합니다. 끊기싫어요. ㅋ
낚시 오래도록하고싶다면 줄이시지요~^^
저두 미나리 출하될때 쪽지한번주셔요!ㅎ
국민학교때 시골 뒷집형들하고 놀다가 할아버지 담배 몰래 훔쳐서
시작한게 지금까지 한번도 못 끊고 피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 금연한게 군대 훈련소 6주가 최고 장시간 금연이네요..
끊을수 없다면 즐겨라..요런 생각으로 피고 있습니다..
입에 지퍼를 달을까요ᆢ하루 세번 밥먹을때만 열리게ㅋㅋ
우리촌(영덕)에는 재일 큰 농사가 담배농사 였지요. 그런데 우째 내가 담배를 끊어요.
담배 끊은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요즘은 정출때만 한가치 핍니다 ㅎㅎ
내몸이 받아주면 피워도 됩니다. 하지만 건강이 허락치 않을때는 과감히 끊으셔야 합니데이
억지로 참지말고
도저히 못참을때 사나흘에 한가치씩만 피우시고 기간을 늘려가시면....
전 6개월 되던때 한번에 다섯까치 피운적 있습니다
담날부터 또 끊엇죠
좀 줄이시는게 어떨지...
하늘님은 편히피셔도 끄떡없는줄 아룁니다~^^
‘아직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느냐’ 고합니다.
담배는 백해무익하여 금연은 백번 천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무조건 끊으세요. 무조건 끊으셔야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끊으세요.
집안에서 흡연은 가족 전체에게 해롭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무조건 금연하세요.
무조건 하지말아야는데, 쉽지가 않으니 죽을맛 입니다...
한밤에 집밖으로 나와서는 한개비...추워죽겠네요...
근데도 금연을 못하니, 수양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오십여년 전에 사랑방 꼴머슴들이랑 어울리며
담배 피운게 지금까지 피워습니다 지난주 까지도 낚시가서 두갑을 피웠습니다
주의에서 의사들이 그렇게 금연을 강권을 해도 나는 열외인줄 알고
계속 피웠습니다 지지난주 부터 걷는데도 숨이가빠
정밀검사 받을까 하다가 쪽팔리게 겁이나서 병원은 못가고
어제부터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이틀인데도 기분상 많이 조아진것 같네요 그런데 담배는 무지무지 생각이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
이말을 명심하고 저처럼 이핑게 저핑게
갖다대며 흡연 하시지 말고
소리없는 살인자와는 하루빨리 결별하세요 ***
10개월 가까워지는데
낚시 ,술자리 ,식후 별루안땡깁니다
단지 출퇴근길이 밀려항상 도로위에있는디
앞차 창문에서 슬멀슬멀올라오는 하얀연기에는 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