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퍼온것입니다..
집에들어오자마자.그분 와이프 폰으로 전화와서돌려준 기억납니다.
고맙다며 만원짜리 몇장을 주었지만 , 연말 술적게 드시라고 거절했습니다...
웃긴거보다 몬된요ᆢㅎㅎ
부메랑님 산타님 선물 듬뿍~^-^
혹시???
저가 뒷북친것 같네요..ㅎㅎ
지는예 슬쩍이런것 못합니다 ..
싹쓸어버리는것이라면 몰라도..
남에 폰에 대못 박아논게 얄미장스러워서유ᆢ
이거 디스플레이 다 깨졌을껀데...
고치려면 돈이 ;;;;
오함마가 필요하지싶은데요~
저는 쪽빡입니더~
참... ㅎㅎ
빵 터졌슈
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