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던져보지도 못하고...

던져보지도 못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물색이 좋은 게 아니라 그야말로 물이 더럽고 수심도 안나오고...
던져보지도 못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날은 나름대로 따뜻하고 좋더니만 어쩐 일로 일기예보가 맞아들어가는지 금새 흐려집니다. 던져보지도 못하고 철수! 어깨 때문에 한 대만 펴고 오른손으로 스윙하자 하고 큰맘 먹었는데
던져보지도 못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쓴웃음 지으며 담배에 캔커피만...ㅠㅠ

다리 밑 포인트네요
어딩교??
나도 다리 밑 좋아하는데~
아 ! 그 다리 밑 말고 진짜 다리 밑 요 ~~^^
어르신ᆢㅎㅎ

지는 왼팔꿈친 몇일전 주사맞으니 한결 낫던데ᆢ

내년봄엔 오짜좀 잡아야지요ᆢ

한방치료도 병행해 보세요~^^"
피터선배님 그 생각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아~~~~♥♥

소박사 선배님 경기도 입니당!
매화골붕어 선배님 죄송해유~~~~
담에는 버릇없는 사진 안올릴께요
ㅠㅠ 아 생각이 짧았어유!
백수가 담배에 커피까지,,,

아직 배가 덜 고픈가 봅니다.

제수씨께 용돈을 줄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이 냥반이 할배들 농담을 못하게 하네~
손으로 얼굴 반을

가리는 사람이 있다니...
경기도는 짬낚할곳이 없나보네요ㅋ
얼굴에 손도 못닫는 소박사님과 골붕어(이젠 자진납세ᆢ)

우덜은 남들 싸우는거 보고 선지나 얻어먹죠ᆢㅎㅎ
오줌은 가립니다
다만 싸는곳이 가끔 헷깔릴뿐입니다...
그림은 물가인데 댓글들은 산으로 갑니다....ㅎㅎ
나 따라와요 얼음낚시 갈챠 드릴게여.^^

얼음낚시는 크게 스윙할일도 없고
장대 사용안해도 되구여

입질 오면 손으로 안채고 발로 걷어 올려도 갠찮습니다
효천님// 선배님 이러시면 후배 길바닥에 나앉습니다.
ㅠ_ㅠ 아시잖아요. 하루에 1만원 용돈 받는거..흑흑

피터™ 님// 하하 선배님 가능한 한 빨리 인정하는게
어르신들에게 덜 혼나는 지름길이거든요 헤헤~

소풍 선배님, 소박사 선배님, 아부지와함께 선배님, 매화골붕어 선배님
하하하하 맨날 머리 가지고 장난 치시고.. 진짜 재미있습니다요.

첫월척배딴놈님// 넵. 어지간해서는 짬낚할 곳이 좀 드물어요.
게다가 서울 인근은 더 찾기가 힘들어요. 낚시 금지 구역이 많아가지고..

漁水仙님// 선배님 안그래도 선배님 출조가신 사진 보고
불끈불끈 낚시 욕망이 꿈틀거려요.
조만간 졸졸 따라가서 배워야겠어요.
맛난 거 잔뜩 싸가지고 갈께유~~
잘생겼다고 자랑하는거쥬..

저보다 쬐까못하지만

봐줄만하네요.^^
그림자™님/ 이건 비밀인데요...
저 머리 크고 엄청 못생겼어요.
머리는 흰머리가 거의 절반이고요...
다리는 짧고 허리는 길죠~~~~^_^v
잘생긴 얼굴 인정하라는 인증샷?

광고계에 계속 계셔야할 몽타쥬..

왠 설비? 에헴..
주암님/ 선배님... 저는 제 주제를 아주 잘 압니다.
잘 생겼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도 초등학교 이후로는 없고요.
그래도 후배니까 좋게 말씀해주시는 거 완전 감사드리고요
하하하 근데 저 딱 건축설비하게 생겼는데요~
선배님 주말에 출조하실 예정인 듯 한데..
안전하게 조심조심 다녀오셔요.

옷도 많이 많이 챙겨가시고요 ^_^
어디 가실거면 연통을 주시지.....ㅎ
오늘은 기후가 좋지않아 방콕에 있습니다.
샬망님// 선배님 조만간 낚시 장비 들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한 번 던져볼까 하고 갔더니만
어우... 수심이 50도 안나오는 것 같아요.
26,28,28 3대 가지고 갔는데 50대는 있어야 수심이 미터 정도 나오겠더라고요
황금빛잉어님! 어깨환자가 아니고 낙수병환잡니다
ㅎㅎ
로데오님// 어깨를 아예 못쓴다 하니 지금 일도 아버지께 미뤄두고
백수 신세거든요... 환자모드로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으니까
진짜 미치도록 낚시가 가고 싶어요.
그냥 입질 없어도 좋으니 한 일주일 정도 커다란 유료터 수상좌대 오르고픈데
그건 또 용돈이 모자라서 불가능하고요... ㅠㅠ 흑~
유미아빠2님// 맞아요 이런 조~~~~~~~~지아!!!!!!!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