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규민빠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저 일을 하다 지루해서 잠시 잠깐 만들어서 , 여러모로 모범을 보이신 분이
순간적으로 떠올라 낚시하면서 언제인가 한번은 도움이되리라 싶어
나름의 루트를 통하여 보내드린 허접한 물건이거늘
이를 대신하여 제게 너무도 큰 선물을 보내 주셔서 사실 행복,부담, 미안함 등등
만감이 교차합니다.
제 정보가 비공개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아시었는지 일할때 안전하게 하라며 안전화를 보내주셨읍니다.
사실 1년전 발을 다치고부터 안전화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녀석도 명이 다되어 그동안 구입계획중이었읍니다.
규민빠님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많이 미안하기도합니다.
제가 너무도 큰 선물을 받았읍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읍니다.



너무도 잘맞읍니다. 편안하구요 ^^
훈훈합니다^^♡
다행입니다 ~~
내꺼보다 백만스물두배 더 좋은거닷.(이건 규민빠 들으라는 소릿....ㅍㅎㅎ)
축하디려요...
차칸일 하니께 복받으신거유~~~~~~~
참 개인정보를 흘린건 내가 저얼대 아니우....
내 폰이 나 몰래 한일이다우...ㅋㅋㅋ
나 이갤혼 찬성일쎄~~~~~~~~~ㅍㅎㅎㅎ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보아도 즐거움이 넘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생각해 약주는 절주로 하시기길.
자게방월님들 항상 건강 하세요.
돼지 잡으실 때....
껌값도 안되는걸로 감사를 하시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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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빠형님.... 아아니 삼촌...
제꺼는요...?
담에 규민빠님 낚숫대 절번 헐거워지면 전기로 몇방 지져주시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