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사이 이곳이 뒤숭숭 했읍니다.
이런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날때마다 이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셨던분들께서는
항상 한발짝 물러서 계셨던 모습을 봅니다.
누구나 자기 잘못은 못 봅니다.
주위에서 따끔한 충고와 격려의 말씀이라도 한마디 해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한마디 적어보았읍니다.
월님들 좋은저녁 행복한 밤 보내시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뒤로 숨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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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알라들과 싸워도...
감히 생각없는 인간들에게
엄청 맞기도 했더니........
이젠 내성이 생겨~~~~~~
아무말하기 싫씀미더.
사람다운 사람과는 이야기하고싶습니다만........
어느 누군가가 멍석을깔아야지 구경하는분들이나 쉬어가는분들이 있다고봅니다.
멍석이 안깔렸으면 또 머라카시는분들이 계시겠지요...
또한 멍석이 깔렸는데 구경도못하고 쉬어가지도못하면 그것또한 잘못이라 말하겠지요...
적당히 재미를느끼면서 풀어가는게
자유게시판의 목적이아닌가 싶으네요.
옳고그름을떠나 잠시쉬었다가는게
제일 좋지않을까합니다.
ㅡ신매동 오지랖쟁이 림자가ㅡ
사람다운 사람이 사람이지
란 중학교때 배운 귀절이 생각남미더^^
무시하십시요........
과연 그 엄격성이 여기서 선량한 양심자 입장에서 골고루 공정하게 적용될까요?
모두 함께 화기애애 즐거우려면 편견없는 선량한 양심과 공정성이 생명으로 보입니다요...
울창한 숲그늘 아래 앉아
시원한 산들바람 한번에
어이쿠 시원타^^
미소 짓지요~~^^
그럼 그렇지~~@@
누가 싸워요!~~~
저는 싸울위인도 못 됩니다.
이유는 몇가지 복합적입니다
첫째는 놀자고 들어오는 놀이터에
적을 만들기 싫어서 그렇구요
둘째는 누구를 나무랄 자격이
있는가 모름니다
셋째는 다들 본인이 잘나고
옳다고 굳게 믿고 있기때문에
자기 잘못을 모름니다
충고를 해드린들 받아줄 가망성이
보이지 않기에 포기합니다
본인이 잘못을 이미 알고있다면
시작도 안했을겁니다
서로가 둥굴게 살아갑시더
월척이란 취미로 연관지여
들어오는곳 입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취미를 즐기기에
너무 아까운 시간 아님니까
말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제생각입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
주말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읍니까???
그림자님이 신매동 이셨네요!!!
저 어제 신매동 태왕하이츠로 택배하나 보내읍니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겠지요
다 똑 같진 않은것 같네요
가까이하기엔 넘 먼사람도 있네요 ^^
그게 도리 아니겠어요.
나는 어떤 연유로 끌여 들여 졌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나오는 이유는 그들도 먼가 숨기고 싶은게 있다 아니겠어요.
이유를 공개를 해드리죠머 그까이꺼 공개 못할 이유는 없는거구요.
갈때까지 가봅시다.
골아프네요
셤셤 쉬어가는 일상으로 가자구요
전 지난 2년간 몸에 10번정도
신나부을려고 했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당하고산게
너무 억울해서.....
재작년 6개월 휴직계내고 싸웠지요.
극한을 격어봤습니다.
이제
사람들싫어
다 빚내어 떠나려는 사람입니다.
글로 쫑알대지마시고
수원역 함 오이소마~~~~ㅎㅎㅎ
진정들하세요~~~~
던 벌고 바쁘기만 한데
재미없고 도움 안되는 곳은 관심이 식상해서 관심이 없네요
월척에 뭐라도 도움을 주려고 오고 잠시 쉬어갈 뿐
별 관심이 없어서ᆢ
010~3944~6977인께....
숨지말고.....o.k??
맛난거 사주실라나...ㅋ
으매...바로 500m옆 동네입니다.ㅎㅎ
그분이 누굴까요? 매우 궁금해지네요^^
달구지님
010-9048-90?? 아니세유????
없으므니다
섭섭쿠로~~^^
거제 사시는 횐님들
쓰븐 쐬주한잔 사주소~~ ^^ 마
평안한 저녁되시길~
봉교젠장님
삶이란 짧씸더예......
부족한 저희들 제발~~~~~~~~~
즐겁게 사입시더마~~~~~눼!!!??
다 님보다 못한사람 없씸더......
따끔한 충고와 격려 참 좋지요
허나 이곳은 안 통합니다.
절대로 안통합니다.
그냥 흘러가는 바람이더이다.
분란속에는 뒷짐 지는게 최고이더군요.
비겁하다 하지 마세요
봉교젠장님
순대국사주까예???ㅎㅎ
수원역오시면
딸꾸지뉨~~~~~~
하고 부르십시요^^
5분내로 튀어갈텐께요...(^-^)v
소괴기 사주세요
전 그냥 담에 술사주이소 때리시지는 말고예
힘도 없고 맷집도 없는 텐투~~~~
잘 지내시지요?^^
이런게 싫어서 요기에는 글 남기지 않는데..
요즘에는 열심히 격투기 수련중입니다.
전 한넘만 노립니다. 그리고 직접 징벌합니다.
더이상 이런데에 대명이 거론되는것조차 싫습니다.
자유게시판이라고 마구잡이로 올라오면 어떠한 방법이든 내 방법으로 해결을 하겠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자게판 몇달은 시끄러워짐
걍 무시하면 조용해짐
이때까지 보니깐 그렇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