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남도의 경계지점 쯤 되는 곳입니다. 근처에 지인 만나러 왔다가 냇물이 보기 좋아 펴봅니다. 대 피는 중에 두마리 잡았는데 반칙인가요? 힐링이 목적인데 덥네요. ㅎㅎ 쬐끔 놀다가 아니온 듯 가겠습니다. 흠냐리
대피다가 잡는건 경장한 무경운디,,,ㅡ.ㅡ
더우니께 거시기하믄서,,,(부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