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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에 살고 멋에 죽는 바이커....

멋에 살고 멋에 죽는 바이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벌서는거 같기도 하고..
오랑우탄 같기도 하고..

 


본인은 멋있다고 생각할텐데...
주위에서는 뭐라 생각할지....
뭣때문에 저런 핸들이 나왔을까요?

도저히 이해가..ㅡㆍㅡ
저런 인간들이 주위에 없음이 행복입니다....

민폐만 주는 넘들....
해외쇼핑몰에서 싸이즈 실패했는데 교환을 안해줬구만?
겨드랑이 암내 날려주는 핸들인가요?...^^
바람에 겨드랑이가 뽀송뽀송~~ ㅋ
만세라이더 한테 물어본적있네요
힘들지않냐고....
본인도 그러더라구요
겁나힘들다구...ㅋㅋ
오십견 치료에~~ 왔다!!라는 썰이 ㅋㅋ
아무리 취미라지만 남에게 민폐입니다
우리동네 주말되면 30ㅡ40대 단체로 지나갑니다
남들은 멋있게 보일지모르지만 저한테는 민폐입니다 자다가 깜짝놀랍니다 탱크가 지나가는줄ᆢ
1시간 운전후 팔 아파서 병원 신세 져야 되는거 아닌지.
길가다가 저렇게 운전하시는 분이 신호대기에서 팔 터는거 보고 한참을 웃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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