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10 번 "팬티" 라는 무학님의 글을 보고이었습니다.
강의실에서 쉬는 시간에...
중딩 빠져 나가고, 고딩 들어오는 딱 그 타임잉에....
하필 여고생들이 들어 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제 컴화면을 봅니다......
순간 저도 놀라서 "아냐~~~ 낚시 싸이트 보는거야...." 했는데....
아............................................'
아................................................
뭐라 뭐라 지들끼리 쑥덕 대고 있는데
뭐라 핑계를 대야할지....
무학님의 글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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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난감하셨겠네요 ^^
낚시.....
낚시란게 워낙..장르가 다양해서리....
풉~~~~~~~ㅋㅋㅋ
우짠데염...ㅎㅎㅎㅎ
너무 많이 ..
팔리고 있습니다..^^;;
좌, 우 선택 잘 하셔요..
우야믄 좋노!.....
우리 배방월척님....
우리 ET님의 (English Teacher) 성적취향을 이해 해줄지도..... ^^;
친절하신 무학님 일일이 답 해 주시고...
장곡지 거기는 담에 꼭 들리고
광시 소꼬끼 함 쏘겠습니다.
영어좀 갈차 주세요..
배방월척 티처님..
아~다행히 싸운드는 없었네요 ~~~^~^^
시즌2를 준비해서 억울함을 푸시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