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해하시져. 딸아이가 학교 다니는 동안 중학교 고등학교 6년동안 머리를 예쁘게 길러서 두번 백혈병 환우를 위해 기증을 했네요 그동안 머리를 예쁘게 해보고 싶읬는데 백혈병친구들 위해 기증한다고 꾸며보지도 못한채 머리를 엄청 관리 잘 했거든요 아빠 나 머리 염색해보고 싶어 그래 한번해봐 예쁘게 꾸며봐 예쁘죠 근데 이렇게 까지 ㅠㅠ
저는 옛날 사람인가 대입생 아들래미 그리하고 왔길래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퍠죽일라다 맞을까봐 못했네요
저런 요란한 염색을 많이들 하나요?
근데...
사모님께서 초미이신가봅니다.
두몽님의 몽따쥬를 생각하면 도저히 저런 미인 따님이 나올 수가 없는데.
텨==3===3=3
선배님 인상에 복도 많으셔 ㅋㅋ
허걱..
바부~~
악동 뮤지션 ..
수현양 같은데요..
이뻐라~~
몽마님 친자 확인이...
이크~~~
텨~~~~~333
참 곱네요.. ^^
두몽님 맘씨가 고왔던가.....(힐끔..?)
한번쯤 이뿌게 해보는것도 좋죠..^^
화사하고 생기가 막..폭발합니다..!
딸이 없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