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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짓은 고만 할랍니다!

작년에도 아래 감 따는 도구"로 50년 이상된 감나무를 쳐다 보다가 한 달간 한의원 출.퇴근하고 올 해도 설마"하면서 8미터 수초 제거기 5미터20짜리 바다 뜰채로 감을 따다가 다친 척추에 또 다시 미련하게 고쌩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감나무 쳐다 보기도 싫어 지네요 이제는 미련한 짓은 고만 할랍니다! 오늘도 모두 고운 하루 되세요!
미련한 짓은 고만 할랍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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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억굴한번 도 본데요~~~~
지난봄 의성ic에서 랩아짐 신호실수로 레이씽한게 못내 아십네여
제비님은 병원으로 ..

몸 조심 하시이소.
오랫만입니다.ㅎ
홍시 좋지요.ㅎ
물찬제비님!!!

추븐날 낚시하며 셀카로 찍어신 사진

또 보고자파예^o^
젠장
그게 왜 또 내 실수로 둔갑합니꺼.?
레이스 해버린 야싸선배가 잘몬했찌예
평소엔 씨게 달리지도 몬하는 양반이
그땐 바람개비더만,,,,,,
캬~~~
"월하" 감이네요^♥^*

이쁜 사진 잘보고 갑니다
건강 좀 단디 챙기시길~~^♥^*
흑 저도 이젠. ㅠㅡㅠ

월하아님 곳감용. 둥시내요
행날 동지 ~~

핸폰이 별로라 월하로 ㅠㅠ
그나저나
허리는 좀~~???

나두
디스크 임돠 ㅠㅠ
몸 생각 쫌 하이소 제비님
어떤 이 떠오르시면 연통주이소~
감따는게 엄두가 안나서
산까치 밥이나 하게 걍 안따고 뒀습니다~
저는 왜일케 게으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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