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사는 손위 처남댁이
고모부 식사 하러 오세요
두살 아래 처남 이지만
처 오빠시니 형님이십니다
깍뜻이 존대하며 지내지만 서로 믿고
존경하는 사이죠
밥 먹으로 왔는데..
참치 연어 메로구이 참치비빕밥
대구 맑은탕 까지 ..
배 터집니다
같이 못들어서 아쉽네요
모두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모두 마음 편한 저녁 되십시요
모두 미워하지 않는 밤 되십시요








몇근(?)을 더해야 지금의 창국이님(?)의 모습을
가늠할수있는 겁니껴?
글내음은 예전 그대로라 글을 읽어 내리면서, 느낄수 있었지만
모습은 당췌....가늠이 안됩니더
열댓근?
속좁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거리 두고 지내기 쉬운
이편을 택했을 겁니다
많이 연습하고 살겠습니다
이곳에서 겉속이 같은 사람으로 즐길수 있을때까지 머물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부럽습니다
음석보다는
화기애애한
담소가~~~^♥^*
저정도는 매일 먹지 않나요?
오늘도 맛도 없는 캐비어에
송로버섯으로 만든 수프랑
상어지느러미 요리 먹고왔더니
속이 더부룩한게,,,,,,,,,,
얼큰한 짬뽕한그릇이 엄청 땡깁니다
와우~~~~~솜시가 정말굿
잘보고갑니다 안출하세요
참치보니 침고입니다^^
여기 시골에서 인터넷주문하연
서울 공판장중매인이 버스로 실어 보내줍니다
킹크렙 참치 뭐든 당일 배송되니
가족모임때 횟집가는것보다 훨씬 합니다
횟집가서 먹었다면 50만원도 더 들었을 량인데
주문해 먹으니 반값도 안듭니다
한번 이용해 보세요
먹어본지가 제법 오래되었네요.
자갈치서 한마리 3백주고 사와서 좀 얻어먹었는데.
일반 회집에서 먹는 참치와는 급이 틀리더군요.
입에 침이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