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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요....-.-;;;;;

룰루랄라라~~~~♬ 음악에 맟춰 궁뎅이흔들며 즐겁게 일하는 중 이전 4명 여자사람중 달구지가 왠지 마음 끌렸던 그 여자사람께서 이번엔 혼자 토랑에 오셨따. 항상 고개는 들지않던... 도도한듯!!! 단아한듯!!! 샥시한듯!!! 그 모습 그데로..... "쪄~~~~~~~~~ 후져트는 커피 or 오렌지쥬스???" 를 야그하던 바리 그 때!!!!!!!!!!!!!!!!!!!!!!!!!!!! "엽떼여~~~~~~~~~~~~~~" "눼????" "이 쪽지가 뭐에횻????눼!!!!!!" 내민 쪽지를 읽어본다. "ㅇㅇ언니!!! 모월모일모시에 마당 7번테이블 손님을 찿으세용???"<===쪽지내용임 "그런데요???" "달구지씨가 장난치신건가요???" "아아니!!!!! 도데체 뭔 말쌈을................지나치시네요...눼!!!????? 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구만.............띠이!!!!!!!!!! 그러면 저번주 마당에 계셨다던 분이 님???" "네~~~~~~~" 아무튼 우린 그렇게 인연으로 이어졌다. 여자사람과 손잡는다는 것!!! 그 자체도 상상할수 없었던 달구지의 그 시절!!! "달구지씨!!!! 오늘 저희 집으로 초대할테니 방문 오키???" "오케바뤼~~~~~~~~~~~~~~^^요" "여동생과 둘이 자취한답니다" "아~~~~~~~네에...." 여러분은 아시나요? 20대 여자사람 두명이 자취하는방의 그 향긋한 내음을요. 전 맡아봤씸더. 그 향긋한 내음을예~~~~~~~~~~~~~~~~~~~~~~아뵤!!!!!!!!!!!오오오오~~~~~~~~~~~~~~^^V To be continue.....

지금도 자취하 듯 살고 있습니다만-



'친구 집에 놀러를 갔었다.'
'친구 누나가 자고 있었다.'

이후 최고의 명작이 탄생할 듯 한 예감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좀더 수위가 높은 19금 기대해봅니다


힘내이소 달구지님!!
달구지님께서 그 자취방서 달구어지셨다능?? 재미난 상상도 해봅니더~^^*

힘내이소 달구지님!! 2
선배님도 차~암
이르실줄 알았다니깐여^^
여자사람 3명이 자취하는 방에 가시믄 숨 넘어가겠심미더^^
여자 기숙사가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ㅎㅎㅎ
남자가 사는 방엔 수컷 꼬랑내가 나지만

여자의 방엔 향수 냄새가~


근데 그 역시 호불호에 따라 남자 보다 더 추접게 하고

사는 여자들도 있지요^^

위의 이야기의 시초편이군요 이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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