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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하루의 마감.

하루를 마감하기전 밑밥을 배합해 놓고 떡밥통을

 정리하니 너무도 뿌듯한 기분입니다.

이제  두어달 동안은 밑밥 혼합할 일이 없겠읍니다ㅎㅎ

역시나 돼야지 밥준비는 즐겁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들하셨읍니다^^


채비님 전 청양 수로에서 잡아서
그 저수지에 방류 좀 합니다
다음에 아지트 오시먼 문자 주세요
사진상 10분 저수지 s

이젠 양돈장도 운영하시나요?
돈을 긁어 담으시려 하시는군요..

전 일찍 퇴근해서 김싸부 보면서


풍란 잎사귀 닦아주고 있습니다.
깨끗하죠?


오늘은 요거 2개만~~ㅎ

아 장비살려면 양돈장에 알바하러 가야하나?
저는 이제 퇴근해 집에 왔습니다..
어제가 오늘같고 내일이 오늘 같으네요
사링님 오해하지 마세요
그저수지 전 25년 기천지30년
그림이 상류
수파님
청양수로면 충청권 아닌지요?

노지선배님
고거이 참 예쁜데요~ 꼴각! ㅎㅎ

마부위침님
저도 집에 왔읍니다, 세상사 그렇지요.
오늘도 고생하셨읍니다^^
귀촌 붕어 선배님에
여조보먼 대충 알거님다
수파님.
두바늘님 이야기입니다.
저분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출근하고 매일 밤 열시 넘어 퇴근해서 일좀 줄이라고요..ㅎ

저도 청양에 가끔 갑니다.
조용하고 손맛좋은곳이었는데 많이 변해가더군요 ㅡ.,ㅡ
저는 오늘 멀쩡한 낚시대 한대로 뜰채 만들었습니다.

진짜 심심히깐 별짓을 다하네요 -,.-;
대책없는붕어님
아~
낚시대 하나 보내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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