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직장동료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교통사고로 세상과 이별을 하였습니다. 갓100일 지난 쌍둥이를 두고 먼저간 나쁜 친구가 너무 얄밉습니다..부디 좋은곳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부디 좋은곳에서 잘지내라 친구여 ㅠㅠ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4-10 14:48:18 기타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빔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쌍둥이 건강 하고 씩씩 하게 자라기를.....
그리고 먼길 가시는분.....
편안 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남은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핏덩이 둘만 놔두고 눈에 밟혀 어떻게 떠나신님 혼자 그 먼길을 가실수 있읍니까..
떠났으나 떠난것이 아니래요........스님의 말씀이 생각 나는군요..
부디 멀리서나마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시길 바라옵나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유족들이 힘을 내어 안정을 찾아야 할텐데,,,
아빠 잃은 어린애들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하는 군요,,,
좋은 곳에 가셔서 아이들, 유족들 끝까지 돌봐 주시길,,,
안전운전 해야되는데 낚시만 가면 달리니 반성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증말 나쁜 친굽니다.
앞으로 만들어야할 추억이 얼마나 많은데...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 _)
미망인과 두갓난장이가 행복하기를 또한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