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고 하세요. 바람이 어제보다 덜 불지만 춥네요.
마싯어 보입니다만~~
저두 대충 일마치고 해장이나 해볼까 합니다요....
바람불어도
추워도
전 님이 부러워요.
땡깁니다 바다보고 사시는 도톨님도 부럽고요
이참에 제주도로 이사갈까보다 하는 생각이 절로..ㅎ
일자리 하나 맹글어주세용~ 옮겨갑니다
한라산...
많이 드세요...ㅜㅜ
보름정도 좋은곳도 다녀 볼랍니다
무술이 배에 싣고 차숙하며 여유롭게
경비 떨어지면 도톨님 농장에 잡부로
일해가면서.......과연 실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