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오늘, 나무 동굴 가까이 수상한 좌대를 셋팅했습니다. 누구도 파보지 못한 곳입니다. 수심 70~100. 25ᆞ29ᆞ25ᆞ29ᆞ25ᆞ29ᆞ22ᆞ20 미끼는 옥수수와 미모. 이 동네서 48까지는 봤으니, 오늘은 5짜를 노려봅니다. 내가 봐도 낚시 잘하게 생겼는데... ㅡ,.ㅡ" 거부기나 자라만 피하면 오늘 사고 치겠는데...
ㅜ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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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도 멋진 놈으로..
이번에는 자라잡지마세요~^^
인정해 드릴게요
아~메기 잡기 딱 좋은날이네요...ㅋ
킁거 하세요...
덩어리 만나세요
날이 이제 많이차네요
방한따시게 하세요
머라 그럴수도 엄고^^*
깜짝이야!!!
잘잡을거 같은 낚시꾼 오면 입을 닫아요..
제가..또..그렇게 잘잡게 생겼나 봐요..
ㅡㆍㅡ
뭐 인정해 드리지요 ㅡㅎㅎ
5짜한마리 뽑아삐이쇼 ㅡ
에혀, 어휴7.. ㅡ.,ㅡ;
내배꼽....ㅋㅋㅋ
이박사님은
댓글 내용을 정리하신 거고 !
선배님 성격에
수상한 좌대를 너무 늦게
구입하신것 같아요.
저는 ...
귀차니즘 때문에 ..
여하튼 ,
아직 주무시는것 아니시죠 ?
꼭 큰놈으로 손맛 보시길
간절하게 기원드립니다 ~~^^
그나마 늦게봐서 다행이다..(다른횐님들의 희생)
이제 본색을 드러내시는군효..
수상가옥..
머찌십니다~~~
포인트가 아닌데ᆢ
노욕이십니다ㆍㅎㅎ
그리고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