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서 처음이란것에 큰 의미와
기쁨을 느낌니다.
처음으로 모로로라 삐삐를 샀을때,
처음으로 내돈으로 차를 샀을때,
처음으로 낚싯대를 셋트단위로 샀을때,
그리고 아빠가 되었을때 너무너무 기뻣습니다 ~
오늘은 폰카를 쓰며 답답해하는 후배에게
선녀아들님께서 카메라를 선물로 주셨기에
저는
태어나 처음으로 렌즈가 달린
카메라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
마치 앞길이 없을때 은인이 나타나 길을 트여주는듯한
굉장한 기쁨을 느낍니다.
선녀아들님 감사드립니다 ^^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충성 !! ㅎㅎ



멋져부려요~~~^^
좋은 카메라로...멋진 사진과 함께 좋은추억 마니 만드셔요~~~^^
좋은 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고싶습니다
저는 자동차가~~~
앞으로 제가 찍은 멋진사진을 감상하실때는
선녀아들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
압수합니다
싸이버 샷 !
부럽습니당 ㅎㅎ
두분모두 건강 하시구 행복하세요 ㅎㅎ
다락방에 먼지만 쌓여가던 놈인데..
향수님을 만나 그놈두 좋아라 할것 같네요..
후후 입문시절 애지중지 했던 놈인데..
좋은 주인을 만난듯 하여 기쁩니다.
소박사님 저두 친하구 싶퍼유~~
자동차 주심다구여..꾸우뻑 깜솨~~~~~
대빵왕초님 방가방가..~~
전번은 공개되어있구...제가 삥전문인데
괞찬케서용??
잘못 찍우문 랩퍼 선배님한테 넘깁니다. ^^
소박
대단하십니다.
나눔해주신 선녀아드님께도
박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