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뭡니까?? 이런분 때문에 다른 분들이 선의의 피혜를 입었다면 이거는 아닙니다.
저 또한 신중을 기하고자 그냥 지켜 보았습니다. 그전에도 이런 일들로 왈가불가 그때도
월척의 수많은 선배님들은 그저 묵묵히 지켜 보시기만 하셨습니다. 저도 그것이 속상해
탈퇴도 했었구요 하지만 왜 그렇게 하셨는지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절실히
깨달고 반성합니다.
자 이제껏 이슈가 된 그분의 일부분을 보시죠... 일일이 다 열거할려면 속이 터집니다.
한★★★★ (125.♡.142.207) 10-06-10 16:10
짜증나게 복잡게 올리시네 텐트 얼마 거기 딸린 부속 뭐 그리고 파라솔 얼마 부속뭐
이래도 헷갈리는 판에 뭐가 얼마이고 뭐가 뭔지 정말로 복잡게도 합니다.
뭐든 광고란 쉽고 간단하게 알아볼수가 잇어야지 사고싶어도 뭐가 얼마인지 복잡해서
머리나쁜 나같은 꾼은 어찌 란 건지...
요즘 중고 에 가격 넘 비싸게 올리질 안나 아예 안올리지 안나 아님 넘 복잡하고 사진은 새걸로만 올리질 안나 짜증 지대로네...
사고싶어도 장나서 못보겟네...좀 쉽게 쉽게좀 합시다..
특히 낚시대 올릴때 꾼들은 알지만 초보들은 뭐가 뭔지 모른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판매에 지장 엄청잇다는 사실.. 모르시남요..
초보도 월에 엄청 온답니다..
한★★★★ (125.♡.142.207) 10-06-10 16:12
합이 쉽게 말해 18만원인데 1만사게 17만에 전부 개별은 9만원씩 이거네..
과연 이분의 말투가 살갑게 느껴지시는지요...
그리고 제명되고 난 다음 다른분의 아이디로 가입해서 어느 분 판매자글에 지금은 찾을수 없는데
저는 그 댓글조차 솔직히 해명글이라 보기에는 진실성이 없어 보였습니다. 물론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명 님께서는 큰 실수를 하셨다는것을 피하시기가 어려우실것 같습니다.
월척회원분들이 정이 많으셔서 어려운일, 모르는 일에도 쉽게 팔을 걷어부치시고 때로는 어이없으시게
카더라 통신에 쉽게 당하실만큼 순수한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절대 그분들 마음 아프게 하지마시고 이쯤에서 조용히 계시지요...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말씀 올리는것입니다.
선배님들이 혼내셔도 저 이제는 할말 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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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찹하시죠...
왜 이런 불미스런 일이 터질때마다
월척지에 선배님들께서 한발짝 뒤에서 지켜보시고만 계신지
저도 이젠 알것같습니다... 진짜 현명한 분들이 누구신지...
대충 이번 사건의 결말은 알고 있었지만 식스센스같은 반전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붕어는 "정직"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