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덕분에 5개월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아버지 뒤를 이어 코레일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자게판에 자주 오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글 올립니당. 인생에 먹구름이 가득 했는데 제게 이런 날도 와주니 넘 감사하내요^^ 올해 대백회도 가고 싶었는데 넘 아쉽구요... 낚시도 가고픈데 날씨가~~ㅠ.ㅠ 선배님들 모두모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잘지내셨죠~ㅎㅎ
"철마는 달리고 싶다."
통일한국, 우리나라를 힘차게 달리십시요.
쌍수들고 축하를 크게드립니다~
늘~오늘같은 좋은일과 함께하십시요~^^
또, 축하 !!
그래도 더 축하 !!!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낚시도 너무 가고픈데 요즘 가면 붕어 얼굴은 볼 수 있을까요?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는 마니 풀렸내요...
날씨가 풀리니 저수지가 그립내용....
선배님들 아드님이나 따님 그리고 아시는 분들 중에 코레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 찾아주세요... 내년에도 인턴제로 채용한다고 해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내요..
그 동안 노고에 합격의 통지서!
글구 한턱 쏘는 날! 언제 하는지요!
인턴 시작한다 했을 때 합격하면 소잡으라고 하셨는대용...ㅎ
선배님들이 좋은 날로 좀 잡아주세요......^^
고맙습니나^^
부럽기도 하구요
휴....
토목이면 코레일의 운명을 짊어 지신것이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외쳐 드립니다
고생하셨구요~^^
이제 자주 자게판에 놀러 올 수 있게 되서 다행이예용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더나은 미래를 위해서 달려가시길바랍니다....^^
앞으로 잘 풀리는 인생
되기를 기원합니다
굿밤되십시요
많이 축하드립니다. ^^
이제보니 一家였군요ㅎ
지난 2月 "축협"에 면접보신걸로 알고 있었는데..
"코레일" 합격을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씨__^익
이제부터 시작!
화팅!
힘찬 출발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