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흐믓한 ....책 한 권을 보내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환갑기념으로 잔치대신 책을 내 달라 하신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여 아드님, 따님 온 가족이 ~ 그동안 써오신 것들을 모으고 정리한 후 이렇게 책으로 내셨다니 그 열정과 깊은 사랑에 박수 드립니다 ~ ~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낚시대와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책제목도 표지디자인도 너무 소박하고 정겹네요.
지도 앞으로 7년이후엔 환갑인데 엄두가 나지 않네요. 대단하십니다.^^
쉽지 않을텐데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존경스러움을 표시합니다.
혹시 서점에서 팔고있나요?
뜻 깊은 날을 기념해 남기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환갑 축하 드리고, 행복한 낚시 즐기셨으면 합니다.
한갑 넘은 나는 뭐했노.?^^*
"껄깨이 목깡만시키고 가니더"
시골냄새 물씬 풍기는 제목이네요.
월척에 글 잘 쓰시는 선배님들 책한권 내시고 저한테도 우째 쫌 선물을~~~~~~~~~~
텨 =3=3=3=3=3=3=3=3
과연 가족분들의 지원을 받어며 낙시를 마칠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행복한 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번 알아보았는데 ~ '판매용'으로 서점에 들어가는 책이 아니여서
주위 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께 나뉘어진 책이라서
진심으로 송구하오며, 낚시를 사랑하는 마음에 책이니만큼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 ^;;;
책한권 내는게 꿈입니다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요 뭘...
그나저나 내용이 궁금합니다.
책 한번 잡으면 해가는줄 모르는데...
"우키요에"님이 "이정원"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____^&
오니껴~가니껴~ 처가 친척이 전부가 상주라.............
(경상도 전역에서 쓰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