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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속옷을 훔쳤는데도 부모가 하는 말이..

이런 부모밑에서 똑같은놈이 나오는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죄 짓고도 하나같이 뭐가 그리 당당한지..

 

선생님 속옷을 훔쳤는데도 부모가 하는 말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호기심에 훔친

단순 절도냐.....

변태적인 욕구를 가진

변태성욕자냐...


둘 중 결정봐야죠.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초장기에 잘못된 습관은

부모가 감싸지말고
빨리 똑바로 잡아 줘야 합니다.
몹쓸X이 쓰레기를 쳐 낳았네...쩝!!!
변태니 호기심이니를 떠나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건 잘못된겁니다...
요즘 부모들이 애 낳고 키우는거 보면 가관입니다...
본인 자식들은 귀하고 남의 자식들이 개 취급하는거 보면 진짜 죽빵을 날리고 싶습니다...
저 부모도 대가리에 똥만 들은거 같네요...
제 생각에는 요..
국가에서 만든 법을 시작으로
모든것이 고쳐져야 싶습니다.
풀어주되 결과는 엄하게~~
스승 님의 그림자도 조심하는 동양의 문화를~~~
선생도 함량 미달은 내보내고.
근데 그게 어렵겟지요.~~~~
그 부모가 그렇게 키워논거 또 다음 그 손자 겠지요
윗물이 문제 정치권 윗물도 합세 싹다
바깟브야 됌니다 516^^^^^^^^^^^^^^^^^^^^^^^^^^^^^^^
부모가 자식걱정하는거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부모란인간들이 지새끼 잘못한걸 알고도 무마시키거나 아예 부모란것들이 잘못을 인지하지못하는수준까지 있네요..
예비범죄자들을 양성시키는 사회 악 입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요 그릇이다.... 했는데...

죄 지은 자식을 옹호만 할게 아닌데,,,
저런 부모밑에 저런 새끼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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