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님이 뽀인트 안내 좀 해 달라시기에
지난번 대박났던 자리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일주일전 조황이라 조황에 대한 확신이 없어
꽝 맞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효천님이 하시는 말씀이.....
"설마 누구처럼 3박 4일 꽝자리로 안내하진 않겠지요."
하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서 설마 누구는 어느분일까요???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서.....ㅋㅋ
설마! 그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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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계시죠..
그러니 3박 4일 동안 꽝 만 치겠죠~~~~^^
물 두달간 쫙~~~빠진 둠벙으루다ᆢ
어차피 워딜가나 꽝쳣다 욕보심니다ᆢㅡㅡ
발 당구고 씻을 물만있음 되는 냥반인데^-^"
3박 4일 동안
케미도 꺽지 않고 술 마신 분이
누구인지 먼저 확인 하시이소.
저는 식당차 운영하시는줄로만 알았는데~~
의외네요~~^^
저는 절대 아닙니다.
굉장히 어수선 하신 분을 말씀 하신 듯 합니다.
요즘도 케미를 꺽어서 쓰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따라해보소....전/자/케/미 !!
도시락 사가지고 땡땡치고 가고 있어요.
낼까지 월척 보장 사짜는 선택이예요
부디 겁나 ㄲ 을.....
효천님은 개사리 개월리 (개도 잡는다는 사짜터 천수만 )에 델구 가도 꽝을 하는
허접 중의 허당 입니다
두꺼비로 미리 위로나 하심이......ㅎㅎ
그렇게 허접하신 효천님께 낚시 못한다고 잔소리 듣는 나는 뭐지? @@"
그런일이 있으셨군요~~피러 선배님!
대두무문 하신 분과 3박 4일...
낚시터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분들...
그림자 맨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