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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어느게 더 끊기가 어려운가요?

텔레비젼을 보니까 알콜중독자 술 끊기가 장난이 아니던데...... 술,담배중 어느게 더 끊기가 어려운가요?

사회 생활을 하니 술은 끊을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담배는 20년 피우고 그냥 끊었고 이제 5년 되었네요.
술은 위장탈나면 절로 끊어지나...

담배는 콜록대면서두 잘안되지요

새벽에 건너편 조사님 해소기침에 답례로 함께 콜럭댑니다ㅡ.ㅡ
채바바님 말씀에 공감하네여 ㅋㅋㅋ 목엄청 아파두 담배는 피워지던데여 ㅋㅋㅋ
담배 끊었다가도 술만 취하면 피게되고...

술을 먼저 끊고 나서 금연을 시도해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붕어는 내친구님~

요즘 시간이 좀 있으니까 참 좋습니다 월님들에 이야기에 댓글도 올릴수있고 사람은 항상 여유를 조금 가지고 살아야 할긴데.

술과 담배.....젊은 나이에 술은 15년간 주구장창 먹어 몸은 망가지고 위장에 궤양으로 벌집이 되고 위에 천공이 나기 직전에

아~이것은 아니다~술을끊자~중요한것은 우리 마눌님이 애주가 둘중에 하나는 술을 끊자 혼자 조용히 병원 의사에 도움으로

하루 아침에 끊었습니다...성질이 참 더러븐 지라 뭐든지 한번 시작하면 끝을보는 성격이라 술 끊은지 20년이 다가 옵니더.

처음에는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저녁에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면 오직 한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나에 사랑하는 가족과 내 건강을 위하여 술을 끊었습니다...

담배...금연 20여회 실패했습니다...2년가까이 끊고 심한 스트레스에 뚜껑 확~열리는일 생기면 1대 피우면 않됩니다.

그 한개피가 다시 끽연을 하는 지름길로 접어 듭니다...약물 중독과 마약은 담배보다는 끊기 쉽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로 뿌리치기가 힘드는것이 담배이지요...사람따라 틀리지만요 금단증상 무섭습니다.손떨림에서 불안감 초조 폭언에

별 히얀한 성격이 다 나오더군요...오죽하면 마눌림이 당신 담배 다시 태우세요~정신병자 같답니다.

다시 금연한지 1년이 조금 넘었네요...아직 까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언제 뚜껑이 열려서 다시 담배를 물어 버릴지요.

저에 금연 방법입니다...

금연패치에 도움을 받습니다...금연패치가 몸에 안맞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1 가족이나 주위사람에게 내가 금연을 한다는 공표를 합니다 그래야 금연에 대한 책임감을 본인이 조금 가집니다.

2 치과에 가서 깨끗히 스켈링을 합니다.

3 가벼운 산행이 좋습니다 하루에 1시간 이상요~물은 하루에 2L 이상을 드십시요 몸에 쌓인 니코틴 해독과 땀으로 배출을

용이 하게 합니다.

과일과 주전 버리가 가끔 필요합니다...금연 시작후 제일 힘든시기가 3~5일째 입니다.

밤에 잠도 오지않고 금단증상 으로 심한 스트레스와 싸워야 합니다...별에 별 생각이 다 듭니다.

4 일주일이 지나면 평소에 담배를 많이 피운신 사람은 입맛이 없지요...엄청남 입맛이 돌아옵니다...이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6끼식 먹어본 일이았습니다...엄청난 과식으로 몸무게에 신경을 쓰야 합니다...저는 6개월에 20KG 늘었습니다.

10일정도가 지나면 자신감이 생기면 기분이 좋아집니다...하지만 엄청난 타르 가래가 나옵니다 기침과 함께요...

금연을 하면 정말로 좋은 것은요~

1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맑고 입안이 상쾌 합니다.

2 집안이나 몸이나 옷에서 평소에 노인 냄세가 나지 않습니다.

3 새벽에 남자에 상징이 어느날 뻘떡~일어납니다....마눌님이 이양반이 와이카노 멀건 아침에 남사 시럽구로 좋아 합니더...

4 우선 건강이 좋아 집니다 심패기능과 호흡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세번 쉬면서 올라가든 산에 정상도 1번으로 줄어 듭니다.

피부가 많이 좋아지고 정력제 찾을 필요 없습니다.

월님들요~다가오는 새해 에는 작심 삼일이 아닌 꼭"금연을 권해 봅니다.

붕어는내친구님~저는 술보다는 담배 끊기가 100배가 더 어려워습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월래 밀밭에는 못가나 담배 끊은지는 23년째 입니다...

담배요!!!!!!! 앞.뒤 잴것 없습니다...기냥 단칼에.^^
술은 거의 끊었는데 담배가 안되네요 6개월까지 끊었었는데 스트레스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니깐

어제 피던담배처럼 물고있었습니다.ㅋ

하지만 집에서만큼은 절대 피지않고요. 나오면 핍니다.

제 경우 담배 끊기위해서는 가사일하면서 방콕해야할듯 ㅎㅎ
술은 끊을수 있을것 같은데 담배는 영 자신이 없네요.
둘다 끊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 가는 거지요
물로간 산적님 아녕하세요

네,지금은 끊지 마시고

필요하다 생각드실때 시도 한번 해보세요

저는 술은 조금하고요 담배는 끊은지12년이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금연한다고 스트레스 엄청 받앗셨는데...

특히 회식자리,낚시 갔을때 아우~~~

이 고통 환장합니다

근데 답은 없습니다 그냥 참는수밖에.
딱 하나만 고르라면 술이 더 힘든듯 합니다.
담배는 끈은지 4년이 다 돼가는데도 꿈에 담배 피는 모습을 봅니다.ㅋㅋㅋㅋ

술은 18일 까지 한달간 금주를 하는중인데
참을만 하네요 ..18일 한잔 마실겁니다.ㅎㅎㅎ
힘 들것 없습니다.
전 두가지 다 끊고 낚시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대략 7,8년 정도)
선택의 문제죠, 낚시야 아님 술 담배야...!
둘다 어려워요..

술, 안주거리만 보이면 못참습니다.(평상시 저녁 먹으면서 기본 일병:대나무잎 네개짜리만 먹습니다)

담배, 술만 마시면 못참습니다.

낚시, 술,담배가 있는한 못참습니다.
인생은 이래저래 짧거늘 ....

마시고 피우고 지지볶고 이렇게 살렵니다

저는 낚시가 취미이자 유흥가?입니다

현장에서 찌만바라본다는거 저는 못참습니다
체질상 술을 마시지 못하다보니 술은 문제가 되지 않네요...

다만 담배가 문제인데,,어린 딸랑구 땜시라도 끊어야 하는데...
술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요한듯해서,

6년전에 담배는 끈고 술은 가끔합니다,

아무래도 담배보단 술이 어렵지싶단 저만의 생각,,,;
전...둘다 어렵던데....ㅎㅎ;;;

담배를 끊으니...술을마니 먹고...마니 먹다 보니 취해서...또한대피고....

술을 끊으니....이놈의 재미가 읍고.......

머그렇습니다 이거원..
고택골붕새님
저도 그냥 숨 안쉬고 살지요 머...
이글을 보면서 담배 여러대 피웠습니다
갑자기 쇠주 생각 나네요.
술입니다 왜냐구요??

전 담배를 끊었는데 술은 어쩔수 없어요

사회생활과 여러 모임에서 피할수 없죠

담배는 혼자서 하고 술은 함께하기에 끊기 어려운게 아닌가 합니다 ^^
전 술은 안먹어도 상관없습니다...근데 담배는....ㅡ,.ㅡ;;;

술은 먹자고 덤비면 1년 365일 먹을수있지만...아니 하루에 두탕도 먹을수 있지만...술을 별로 좋아하지않아 정말 고역입니다...
근데 담배는 참 어렵습니다..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두개피 기본입니다.....담배를 사도 한보루씩 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패치도 해보고 금연침도 맞아보고...패치하고 담배피면 맛 더럽습니다..그래도 피웠습니다...끊고 싶은데 정말 어렵네요...
그래도 젊은 나이지만 가로늦게 공부한답시고 머리가 안돌아가서 일년동안 소주끊고 그저깨 일년만에 딱 3잔 머뿟습니다.

금연은 한달 조금 넘었구요,,,

저는 담배가 더 끊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뿌러트리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담배만해도 몇보루는 될것같습니다.
음.. 둘다 어려운얘기군요..
저같은경우는 아직 많지 않은 나이지만 담배쪽이 많이쉬울거 같습니다.
술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 모이는 자리가 대부분 술이 빠지지 않기에 술은 유혹의 순간이 배이상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루에 많아야 한번정도여도 그 한번이 시작되면 연속으로 들이 붇는격이 되서 한잔 두잔.. ㅎㅎ;;
반면 전 담배는 십년가량 피웠지만 단 한번 결심에 끊었을정도로 남들 얘기하는 그 힘듬을 겪어보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끊은지는 일곱해가 넘었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나서.. 술마시고나서.. 화장실에서.. 술에 비해 땡기는 순간순간이 훨씬 많지만 처음끊겠다하고 참아온 시간이 길면 길 수록 피고싶은 욕망과 습관은 점점 멀어지더군요.. 반면 술은.. 적당량의 술... 나뿌지 않거든요 ㅋ
사회도 그렇습니다. 흡연인들이 더이상 흡연할 수 있는 장소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피고있어도 비흡연자들이 옆에지나가도 눈치봐야되고.. 요즘은 많은 회사및 건물들이 금연을 하기에 맘놓고 피울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고 연초마다 결심들 하지요 금연... 작심삼일 이어도 그 작심삼일을 삼일마다 하면 계속이 되는것이겠지요.. ^^
모두 금연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연말이라 음주도 많이 하실텐데 적당히 몸사려가며 드시고요~^^
정답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전.................여자끊기가 힘들어용~~
한잔하고 한대피고 찌 바라보고~~ 하던거 쭉 그대로 하면서 살렵니다 .. ^^*
술 과 담배 끊으면 제일친한 친구가 없서저버려요
그러거이 기냥 뚝끊어 버여요 저는15년전 술담배 뚝혀지요
낚시가 제일끈기 어려운듯...

안가야지하면서 몸은 낚싯대 주섬주섬
저두 금연한지 2달이넘어가네요..무지힘드네요..
하지만 자식들과약속때문에...ㅠㅠ
월님들도 금연하시여 2010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안출하세요...
술은 끊은지가 10년 담배는 끊은지가 10분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술은 진짜 1~2잔씩만 합니다.
저녁먹을때 일주일에 한두번....
담배는 안피운지 127일째입니다.ㅋㅋ
어느날 "사진첩"이란 책을읽다가
책속주인공이 아버지하면 떠오르는 냄새가
은단냄새 라길래.....
책을읽다가 문득 제 딸들에게 물었습니다.
"넌 아빠의 냄새는 뭐니?"
두딸이 이구동성으로
담배냄새랍니다.
그래서 그순간부터 끊었습니다....ㅋ
둘 다 끊 기 어 려 운 것 아 닌 가 요 ?
술은 마시지 못하니 끈고 자시고 할게 없는데..

이놈의 담배가 안되네요...

요게 마지막 한보루다 생각하며 지나온 시간이 몇년이 넘었네요.

죽어서야 귾을련지...

내년에는 무조건 참아볼렵니다~
담배, 술, 낚시 끊으면 안피우고 안먹을까요?
담배는 쉽게 끊어지던데요,
그런디 술은 어떻게 해야 끊어지지요?

칼로 물베는 일부 부부는 밨습니다.
그란디 술도 물이니깐 벨 수는 있는데 끊기가 영 어렵네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술 끊은자가 있을까요?

담배는 양 손에 잡고 힘주니 쉽게 끊어지네요.

그냥 해 본 소리입니다.
술, 담배 모두 끊기가 참 힘듭니다.

그중에서도 담배,,,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 안되는 이 현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배는 끊어야합니다.
작년인가? 담배 끊어보겠다고 굳은 결심후 한 2주 안피운적이 있습니다. 그 2주 동안 잦은 술자리..역시 담배 안피웠습니다..

꾹 참았습니다.. 어떻게든 버텨 냈었습니다.. 그러다 친구들 모임,, 모임갖기전 당구장에서 몇몇이 미리 만나서 흔히 말하는 죽빵

이라는것을 쳤습니다.. 그게 화근이었지요,,1만원, 3만원,5만원 10만원,,,,이렇게 잃게되니..저절로 담배 입에 물게 되더군요,,

그뒤로 또 주구장창 입에 물고 있습니다..이번에 또 도전들어 갑니다. 금연!!
좋은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술,담배 참 끊기 어렵지요
허나 건강을 위해서 적당히^^
좀 이른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담바고 입니다.
술은 못마시니 문제가 읎는데......
이눔의 궐련은.......
담배끊기가 쉬운일이아니죠~도전하세요!!!금연 금주
머리에 아무생각이 없거나 바쁘면 끊어지기는 하는데 이게 오래가질 못해서 ㅠㅠ
모든게 개인의 의지에 따른 문제지요..
의지가 약하다면 못끊는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또다른 좋은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것이지요..^^*
저는 술이야 원래 잘 마시지 않지만.. 담배는 하루 두갑씩 피웠답니다..
하지만, 이제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지금껏 잘 참고 있는거지요.. 2009년1월1일 금연시작.. 오늘까지 단 한대도 피지 않고 잘 참고 있습니다..^^;; 담배는 앞으로도 계속 참아볼려합니다..
술을 별로 좋아하질 않으니....거의 안마시고
담배는........말해 무엇하리요..
술은 지금 거의 5년째 끊었는데 담배가 영 힘드네요
솔직히 담배마저끊으면 이제 뭐로 바꿔야할지가 가장 고민이라서요
내년에는 금연에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낚시다니면 금연이 가능할려나요 ㅎ
담배 그거~~~~그거~~~~끊기 힘이 듬니다.
오죽하면 이런말이있겠습니까?
담배끊는사람하군 애기도하지말라고 ㅎㅎㅎ
그만큼 독하다는거구 끊기도 힘들다는거겠지요^^
우리 모두 금연 금주 하면 음... 건강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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