옾하!!!나랑 놀장~~~~
라고 하는 송양을 못본체하고....ㅠ_ㅠ
달리고 달려
1년만에 고양을 품으려고 달려왔건만.....
농번기라 주춤하는사이......
뗄렐레~~~~~~전화 한통이 옴미더.
"엽떼여~~~"
"오빠!!! 그럴쑤가 있어요....어흐흑!!!
요즘 충청도 아즈메랑 바람났다면서욧...―,.― "
"아...아......아니 그게 아이고....^^; "
"작년 오르...거시기때만 함 안아주꼬...미버욧!!!"
휴우~~~~
이 시기들 때문에설라무네....
오늘은 용양품에서
하루밤....눼!!???^o^
선배님 마음은 송양....몸은 용양에 있네염...
좋은 포인트에 앉으셨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손맛 보실겁니다
대박 나세요
작년까지는 짜장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지송 ^^;
멀어서 안감요
전 강화도나
꽝 기원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