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짐 시원하게 내리내요 빗소리가 토도독 하더니 삽시간에 쏴~~아로 바끼어 내리내요 또 우르릉 까꽁 하는 찬조음도 들리면서 잠깐이나마 따숨을 식혀주려....
제가 말이져...... 어제 세차를 했더래씁니다 ㅜ.ㅜ
있다가 올려나?
낼 차껍데기 다시 닦아야 되나? ㅜ.ㅜ;;;
쪼매만 기다려보심..... 모 올해안에 오겠쥬~~
땡 볕에 태닝하시려구 그리 많이 걸으시는거 아니쥬? 사살 댕기세요
배송 착오로 우르릉 까꽁만 갈수도 있으니 넘 기대하지 마시구요 ^^
저녁먹고 담배한대 피러 나오니..비가 오네요..
덥지않고 좋네요..
낼은..움..
낚시를 가볼까..하고 있습니다..
..
토욜..일욜..일했으니까요..ㅡㆍㅡ
세차 좀 미루세요.
경산,자인,용성 지역은 저수율이 가득차지 않았네요.
확,한방에 7~80 정도만 션히 퍼부어주었으면 좋겠네요(많이 내린 지역은 탈 없으시길)
그럼 세차 하루 미룰게요 ~
이쪽도 많은양은 아니네요
소리만 요란한 막 짤고 굵게 끝나는듯 합니다.
금년은 남부지역이 몰아쳐 피해있었는데 골고루 뿌려쥤음 좋았을텐데요~
대편성후 저쪽서 비오는소리가 들려 급하게 파라솔 폈네요...
파라솔은 허리춤에 매어둬야
쌍권총까지… 고생하싯네요
그래두 부럽씀다. 물갸에 있다는게~
홀딱 젖은채로 집에 오니 뚝 그치더군요.
세차는 할까 하다 안했는데.... 샤워만 어제 세번 했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