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 한잔 들이키고 캬~~ 소리가 안나옴...
소주는 역시 검붉은 뚜껑의 골드가 최고죠!(25)
담금주는 25도. 30도. 35도입니다...
담금주 사다 산수유주 담가야 되는디~~~@@
1.(현세)는...
2.음료수...
3.물에...
4.약간의 첨가물...
5.물장사...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요즘은 19.8도 짜리 요놈만 마시는데.
어떤 식당에는 이놈도 없는 곳이 많더군요.
술 많이 팔려고 도수 낮추는 장사꾼 상술이 영~
소주는40이 되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20대에는 두잔먹으면 사나흘 사경 을 헤메고..30대에는 아예 안먹다가.
40대가 되서..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아..인제 나도 한병을 어느새..
근데..그랬군요..
술장사를 물장사라고 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ㅋㅋ
한잔해야하나~~~???
ㅋ그립습니다~ 이빨로 따는 25도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