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생각 하시는지요 오늘 티비 보다가 예전에 유행좀하다 사라졌다가 지금좀 성행 하는것 같은데 물은 바닷물을 사용하는것 같고 짭은 민장대로 손맛은좀 어떤지 보니까 점성어 우럭 참돔 광어 감시도 보이는것 같은데 가격대는 어케 하는지 잡아서 주인이 회도 떠주는데 먹어도 괘않은지 궁금하네요 혹시 가보신분 정보 부탁 드려봅니다
대부분 양식아닐까요?
경기권
민물유료낚시터
뽕오 감시 농어 같이 사는데 있든데여
옛날에
처형 아들둘 낚시가고 싶따그래서
처녀출조를 실내 낚시터..
조카 둘델꼬
2만원인가 주고
고무뽀트,튜브,인형,장난감등
20만원 넘게 상품타오고
나오는데 알바 표정이 하도 어둡길래
심내여~토닥 토닥 하고 왔십니다
(야들 벽타고 도니께 벽쪽만 노리고
무게뜨믄 대충 비슷한거만 골라잡어~
떡밥조금 개어간건 비밀입니다)
떡밥제조로
야바위 했단
말이지요
근데 2마넌은 너무 싼디요
(영남대학교쪽)
영업방식과 위생에따라...
먼저,
업장을 정하고
따져야 할 사항같네요.
가신곳이 제가 아는 사장분 인것같은디
떡밥을 말 해야 하나....
반고개 7000원요 90년대 초 중반..,
그땐 잉어,향어 그자리서 회 떠먹었쥬 ~
요기 까진 민물이구요 ㅋ
물관리를 해수로 하기에 횟집이나 일식집같은 소량의 물이 아니라서
물갈이가 쉽지않아 순환시켜 해수를 장기간 사용할겁니다,
답 나왔쥬~
어두컴컴한데서 1미터 좀 넘을듯한 낚시대로 했었는데..
한마리 걸면..
저멀리 카운터에서 여사장님이..
ㅡ양사장님~ 나이스~캐ㅊ~!
ㅡㅇ,.ㅇ? ? 날 아나??
그 컴컴한 낚시터에 열댓명이 있고..
계속 이리저리 자리옮기면서 고기를 노리는데도..
누군가가 철퍼덕 고기를 걸면, 여지없이..
ㅡ김사장님~ 나이쓰~캣치~!!
ㅡ박사장님~ 나이스 캣취~~!
를 외쳐주던..
..
.
.
.
그래서..
떡밥조제는..꿈도 못꿨었다는..
슬픈 사연이었습니다..-_-;;
꼬기는 대부분 점성언대.. 약하디약한 목줄로 끄집어내라니..,..약만 올랏엇죠
그때당시 기본입어료가 3만언에다가 추가시간 1만언씩 냇던거 같은대...
10년쯤 될똥 말똥한디ㅡ.,ㅡ
죄송함돠 ㅎ
회는 횟집서 먹는걸로..
근데 고기가 작아서 손맛이 여영??
나오긴 잘나와요 시간업을때
잠깐 하긴 괜찬아요 안주감 도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