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수산물 도매시장갔다왔습니다 씨가없고 맛이달다고하여 청도반시 한박스사왔는데 씨가 겁나게많아요 ㅜㅠ 원래청도반시가 씨가없는건데 그아줌마가 저한테 다른걸 속여서 판건지 아니면 청도반시는 씨가있는데 없다고 속여판건지 궁금합니다 씨가 아주큼지막한게 감하나에 많게는 8개 적게는 4개씩 있습니다 청도반시 아시는분 알차주세요^^
그래서 씨가 없다네요. 청도감은 맞는데 어느숫벌이 씨를 보냈나 봅니다.
씨없다 하니 내하고 동족(?)입니더.
또하나 없는게 쓸게! 저 쓸게 빠진 놈입니더
그렇군요 그라믄 제가사먹은건 다른데 반시겠네요ㅜㅠ
여기보다 더 많은 훌륭한 정보 많습니다.
물어볼데다 물어보는것도 삶을 편하게 합니다.
절대 믿어서는 않되는...
글쎄 추석무렵에 부사를 판다고 하지를 않나...
그게 여름부사라고 홍부사라 불리는거거든요.
겨울 부사 맞냐니깐 맞다고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헌데...갸는 20일정도 보관하면 허벅허벅 해집니다.
겨울 부사는 2달을 둬도 달고 맞난데요.
제 처갓집이 청도라 잘 알아요!!
몇일전에도 택배로 1박스 왔는걸로..
절대 씨 없어요,,ㅎ
gs하늘 님이 청도던데....
나타나시면 물어보세요...^^
근데 씨있는거빼고는 맛은 있네요
맛까지없었으믄 가서 바꿔올려구했는데 걍 먹겠습니다^^
SG하늘님이 잘 아실껀데요!
요즘,왜안보이시는지...
아마 종자가 다른종인거 같네요^^.저도 고향이 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