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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죠니뎁님께서 쓴 글을 보고 하나 퍼 왔습니다.

아래 죠니뎁님께서 쓴 글을 보고 하나 퍼 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개인적으로 평소 좋아하는 글인데 문득 생각이나서 퍼왔습니다. 제가 너무 직설적인 성격이라서 답글을 예의없이 올린적이 있는데 마음속으로 깊이 반성합니다. 그리고 탁이아빠님 께서는 얼렁 돌아오셔서 분위기 평정하셔야지요. 얼렁오세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고등학교때 항상 영어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남자는 3가지 펀치를 조심해야 인생이 잘 풀린다고..

첫번째가 말 펀치, 두번째가 주먹 펀치, 세번째가 x 펀치 였습니다...

저도 앞으로 말을 좀 줄여야 하겠습니다..
예. 감동입니다.
부어버린 탕수육 쏘스.. 담백한 뎀뿌라가 사라지는 순간이죠?
누군가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꾸미려고 많이 수고 하셨네요.
그 여자가 많이 아름다웠던가 봅니다...^^


못생겼으면 귀빵맹이에 옥수수 털릴듯 ^^;;;

그냥 웃자구.....^^


좋은글 잘봤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사람은 자기기준으로 판단하지요

그래도 화를 벌컥냈으면 클날변했잔아요

한타임 늦게 쳄질하면 붕어상면할 확률이 높다나 말거나~~ ㅎㅎ

월님들 고운하루되세요.
내 쿠키도 가방에 곱게 모셔져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 보게 합니다.
남자가 월척지에 회원님들처럼 신사이거나 여자분이 전원주님이거나 둘중하나엿겟지요

저같았음 이미 같이 쿠키도 나눠먹는 사이인데 우리가 남이가~~바로 작업 모드로

이스타나님 덕분에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ㅎㅎ
깊은 뜻을 가진글 잘보고 갑니다.
멋진글 입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격려와 질책을 함께 담으신 듯 합니다
제 자신도 새삼 돌아보게 되는
이번 일이기도 합니다

좋은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을 읽고 들어봐도 감동이고 마음속 깊이 많은것을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조용히 기다려야 할때 입니다.
가슴으로 담아 갈 아름다운 글 입니다...

월척지에는 참 아름다움만 번져가는 물가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내 가방안도 쿠키가 많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 남은 쿠키가 내 가방안에 넘치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그렇게 보듬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합니다.
역쉬이....

월척은 정이 있습니다.^^

떠나신 님도...그리워 하는 이가 있음...

분명 돌아 오십니다.
참으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참으로 좋은 글귀인듯합니다...

저 자신도 돌아볼수 있는듯합니다..
좋은 글 이군요

마음에 와 닿네요
인생은 오해의연속이죠

교훈을 주는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
가슴에와닿는 좋은글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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