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내년 대백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즐건날이 쭉~
잘 계시지요..
섹스폰이 멎지십니다.
원줄을 끊으시면..목줄은 어떻하십니꺼..ㅎㅎ
3년후 모습이 더 젊으신거 가타요.
내년 대백회 10월1일 할라 캅니더 ㅎㅎ
기대 만땅입니다.
오줌 쌀까봐 팬티 몇장 준비해 놓겠습니더
연습 많이 해 두십시요..
원줄은 끊으시대 낚시는 끊지 마시고
원줄 이었다..끊었다 하시길....ㅋㅋ
내년에는 꼭 참석해서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못달님 답장이없넹
멋지십니다.!!
멋쟁이 필수품이죠
내년에 오셔서 멋지게 연주해 주세용
악보보내주세요 연습해서 합주로 ^^
참고로 저는 템브린 ~
벌써부터 내년 대백회가 기다려집니다.
건강 하세요~~~~~~~~~~~~~~~~~~~^^
흐흐흐~으♪
어느 멋진 가을날인가 제목이 가물 가물 합니다만
미리 신청곡 부탁 드립니다..건강하시지요^^
모자쓴 사진만 보았는데 미남이십니다.ㅋㅋ
섹소폰불면서 겨울을 나시는 선배님이 부럽네요
한겨울 빙판이 반질거려도 출조는 갑니다
다른 취미가 없으니 별수없죠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마다 다 이루시기를,,,,,,,,,,,,,,,,,,,
완존 포스가 죽음입니닷~~~멋쪄유~*^^*
대백회때 멋진 연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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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게 나이들 드시네요...
늘 행복한 가정되세요...
아주 멋지십니다.
근데 벌써 줄을 끊으셨습니까??
지금부터 본격적인 대물시즌인데~
항상 건강하십시오.
집사람 다니던 학교에 나병만교장선생님(저희 주례를 서주신 선생님이라 실명공개해요)
은퇴를 앞두시고 섹스폰을 배우시더군요..
환갑이 다 되셔서 섹스폰을 배우시는 열정적인 모습을 권형님을 통해 다시 뵙네요..
우리 집사람은 안산풀룻합주단에서 정기공연할정도..나중에 한번 같이 협연부탁하죠^^~!
낚시와 연주라 멋지십니다..전 피리나 퉁소정도는 찬조ㅎㅎ
벌써원줄 짤랏부린네요
조금은 일찍지싶은데요
잘지내시지요
알토부는모습 너무자연스럽네요
다음 대백회때까지 기다리겠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멋진모습 기대하겠읍니다
올해 마지막 출조(납회)에서 자연산 대물장어(60cm)를 걸어 내셨답니다.
5치 부대장님께서 장어 대장님으로....
"신청곡 60년대 영화음악" 가방을던여인"~
내년 대백회를 기다려 봅니다.
지금부터 한창 낚시 시즌인데 원줄을 끊으시면 우짭니까.
원줄을 다시매십시요~권형님~ 건강을 기원 합니다.
저도 오늘 아침 원줄을 싹뚝 끊으려고 하다가
원줄 교체한지가 엄마되는 않은 것이라
몇년 더 쓰고 자를려고 합니다
혹시나 맘이 바껴서 11월중에도 한두번 출조를 할지...
부탁 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