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봄에 쌍둥이 아들을 낳았습니다..ㅎ 결혼하고 5년만에 가진거라 첨엔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낚시를 못가니 미치겠습니다..ㅜㅜ 올해들어 몇일전에 딱 한번 갔다왔네요.ㅎㅎ 쌍둥이라 집에서 장모님이 오셔서 같이 봐주시고 계시는데 쌍둥이는 3~4배는 더 힘든거 같습니다..ㅜㅜ 밥도 제대로 못먹겠고.. 와이프랑 장모님이 많이 고생하고있는게 보여서 낚시가고싶다는 말도 못꺼내고 있네요..ㅜㅜ 여러분은 애낳고 낚시 언제 부터 다녔나요?? 저도 언능 우리쌍둥이 커서 낚시데리고 가고싶은 맘 뿐이네요..ㅎ
애낳고 낚시갑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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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ㅎㅏㅎㅏㅎㅏ
몸조리 제대로 몬하는 나이 들어서 고생한다고 합니다
처음엔 대피자마자취침님이 몸 풀으셨다는줄 알앗다는...... ㅋ
전 아무때나 막 갑니다!!
남자는 하늘!!!ㅎㅏㅎㅏㅎㅏ
아....... 술프다
오늘 달랑무님 한잔 빠시겠군! ㅠㅠ
애 낳고는 가도 되는데..ㅋㄷㅋㄷ
간 적이 많았습니다.
눈치를 사알살 보셔서 허락을 받으셔서 출조를 하시구요
대명처럼 하시면 되겠습니다요^^ㅎ
대피자마자취침 하실것같으면...
집에 계시는것도 존방법이라 사료됩니다.
남잔 하늘?ㅋㅋ
애는 알아서 잘 크니, 낚시도 편히 다니시는 게... 켁~ ^^;
푸하하하하~~
근데 달랑무님 요즘 꽤 안보이시다
은근슬쩍 나타나셨습니다?
자게방의 활력소~~(비타 ㅡ5000)
전 아무때나 막 갑니다!!
남자는 하늘!!!ㅎㅏㅎㅏㅎㅏ
애는 남자가 아니면 여자가 낳는지
알고나 계시는지.....
아....... 술프다
오늘 달랑무님 한잔 빠시겠군! ㅠㅠ2
달순양이 낳았죠.
징한 두아들놈을요.....(-_ど)
그래서 낚시 갔는데예~~^^
갔다와서 머끄댕이 자피가....
다 뽑혀가 지금은 번쩍번쩍.......??
그러나
참으세요,
좀 지나면 자주 갈수 있습니다.
아직 70여년씩이나 남았는디 ^-^
ㅋㅋㅋㅋㅋㅋ오늘 1뜽의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박은 이제 꿈이 되 버렸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