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몰래 이래 놓았네요.. 어떤 녀석 소행일까요?
제가 그랬심더 ㅡ,,ㅡ
오래 되어서리~~ㅜ,.ㅜ;;;
하지않습니다 저는 절대 아닙니다~~~
대꼬님도 아니라고 봅니다..
대꼬님이 저리 능력이 왕성하실리 없습니다..^^~
철수하며 살펴보니 저것 말고도 다른찌 두개와 물에 담근 초릿대와 2번대에도 저리해 놓았더군요..
우짠지 밤에 찌들이 까딱대고 이상하더라니..
새벽녁에 기가 넘치시던가요?
휴지를 쓰시징~~~ㅋ
안갈쳐줘요.
조과가..멈췄다는거지요?,
ㅋ..물속에것들이..상부상조하네요..
ㅎ
생기겠네요
보관 잘 하세요
제거하려면 짜증좀 날겁니다.
까고 나갈때 까지 물에 담궈 두셔야 합니다
걍 생태 파괴범 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농이신거 압니다..
혹 불편하셨다면 제가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