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8시쯤 첫입질 글루텐에 찌가 하늘똥구멍
까지 올렸는데 챔질 해보니깐
무슨고무다라이 딸려오듯해서
후레쉬껴고 자세히 보니깐 하얀
물체가 나오더라구요
발앞에보니깐 진짜 후라이펜만한
자라등짝이더라구요
황당하던데요
결국은 자동방생되었는데
나중에알고보니
진짜 비싼늠이라고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아깝고
또다른한편으로는
잘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라에 대해 정보쫌 부탁드리겠읍니다~~^^
어제낚시가서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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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뿌욱 빼고 물거등요..크게 다칩니다..
보신에 쓰곤하는데 피 마시는거 기생충 조심두요..
그분이 일시 은퇴선언 을 하셨네요^^
드렁허리랑 자라는 안 반갑던데요.
안출하세요.
새해에 좋은일이 많이 찾아오겠네요 ...
그복 가지런히 하셔서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송전좌대에서
한참씨름하다올려보니...
광어인줄알았습니다^^
십년전 놓친 그눔만 다시 잡을날을 기둘리는데 올려나 몰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