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미송 원목(피죽) , 대나무
못 쓰는 피죽(나무껍질 쪽)을 가까운 제재소에 가서 몇 개 주워옴,
사용 공구- 직소 , 끌 , 전동사포 , 드릴,(이것만 있으면 주변에 할것이 많음)
원하는 디자인으로 스카시를 하고 끌칼로 형태를 잡는다(작업 중)
마무리 가공을 전동사포로 다듬는다(옹이 부분을 도드라지게)
옹이 부분을 홈을 판다(드릴,끌)
피죽을 제거한 대나무를 고정한다(대나무는 껍질을 벗겨야 갈라지지 않음)
완성(착색)





↖(^o^)↗ 일빠 손들어유 ㅎㅎㅎ
마무리 하시고 편한밤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그... 흐흐 ^&^;
피죽ᆞ피러
뭔가 연상이 되지 않으십니까? @@"
뭐 꼭 가지고 싶다는 말씀보다는,
방 안에 불 끄고 찌불 몇개 밝혀놓고
흐흐~ 늦동이라도 한 번 어케... ㅡ,.ㅡ"
또다른작품을 기대합니다~~~~
편안한 밤되소서~~~
자랑만하지말고 한개도요!~^^
눈호강을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정성을 가득 담아
제작을 마치신 것 보니,
그 수고로움의 격에 맞는 굉장한 고수 품으로
달려 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제 하던 일 멈추시고
편안한 밤 맞이 하십시오.
설레는 입추의 밤 입니다.
또하나의 명작이 탄생합니다!
또다른 쥔장을 기다리겠군요^^♥
맛난거 드시고 가을을 맞이하세요 ,,
시원하니 낚시갈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저걸들고 저만한거 잡고싶내요 ㅎㅎ
계측자 튜닝하러 가야는데....
오짜를 눕혀야
신형으로 바꾸는데~~~~~~휴~^^
선배님 쉬엄쉬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