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려고 했던 저수지는 건너편인데, 이번 태풍으로 산사태가 났나봅니다. 포크레인 작업 하길래 근처도 안가고 이못에 전을깔았습니다 .오늘도 꽝 기원해주세요^^
모 아니면 도......
벼락치네!우르렁 꽝!!ㅎ
여름 내내 갈곳없으면 대를 드리웠던 못이지요,
오늘은 찌를 올려줄라나~~ 또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