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사진인가싶죠? 간만에 침대에 누워 쉬고 있습니다. 낚시터 개장한다고 두어달 쎄빠지게 굴렀습니다. 근데요 발시려요. 콧등도 시리구요. 마누님이 출근하면서 볼라 틀면 저녁밥없다하고 나갔어요. 다들 비갠 쌀쌀한 날씨에 대비하셨죠? 낮에 빈둥대는거 아닙니다. 빔11시부터 새벽4시반까지 야간 운전합니다.
건강조심
마눌조심
한표더 보텝니다^.^
OTL. ㅠ.ㅠ
몰래 틀어놨다가 저녁에 언능 꺼놓으시면 않될까요.
비오는날씨 추운데...
저녘밥 굶는다고 죽진않죠.
감기 걸리시면 더 골치입니다.
몸관리 잘하소맛~
댓글 놀이나해야것슴다
엄살은 엄청시리 심하세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마나님께는 맞지않게끔해드리세요.
따듯하게 보일러 돌리시고 쉬세요^^
겨우 요거가지고~~/??
그래도 쉰김에 푹쉬시고염~~♥
뜨뜻 따끈하게 주무셔요
덩치크신분이 콧물 흘리면 거스그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