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 제끼는 소리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47번째네요 아닌가 나도 헷갈려요
서울 오면 3톤짜리 함머로 생일빵 해드릴수 있어요.
근데 초 진짜 많다.....^^
어케 젊은 혈기좀 농가줘요
감사합니다 고무신 보러
함가야되는데
아침부터 구라를.....
구라가 뭐예요
생신 축하 드립니다.
그럼 뭐여 ?
여태 난 누구보고
형님이라 부른겨? 이런 !!! ㅋㅋ
생신 축하드립니다 ~~두몽님 !!!
축하드립니다
동상! 생일축하혀~ ㅋㅋ
도톨선배님
규민빠님
솔뫼님
두바늘님
내가 재작년에 47 이었는데 벌써......ㅎㅎ
부럽습니다~
모든 월님들이 축하한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차원에서
축하드립니다.
P.S 진심으로 ^^
후라이 엉아로...
생신 축하드려요.ㅎ
멋진 하루 되세요
그리 젊어져서 뭐하시려고. ..
암튼 축하는 드립니다.
형, 생일 축하드려요~. ㅡ,.ㅡ"
47...?
^^;
나이차 얼마안나네요. 행님^^
생일날 구라치시믄 앙~대여~~~
50넘어가면..생일마다 나이를 한살씩
빼기로 하죠머..ㅋㅋㅋ
..그럼 저도 47입니당..
소꼬기 미역국 드셨어효?^^;
생일 축하드립니다...
글고...
케익의 다발이 위아래가 바꼈자녀유~~~
무건넘이 아래로...가변넘이 위로...
따님들께 담엔 꼭 그리하라 하십셔...ㅋ
두목 엉아~ 생일 축하드려요~~
아!
오해하지 마십시요
이건 붕어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47은 쫌 심하셨네요^^
암튼 생일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