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뭐하는지 밥은묵고사는지 요디치과는 다니는지...
목록 이전 다음 요즘~ 대꼬쟁이아이디로 검색17-07-03Hit : 293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1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요즘--5 URL 복사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뭐하는지 밥은묵고사는지 요디치과는 다니는지... 추천 0 대꼬쟁이아이디로 검색 17-07-03 02:10 시작을 하셨서면 끝을봅시다. 추천 0 신고 시작을 하셨서면 끝을봅시다. 대꼬쟁이아이디로 검색 17-07-03 02:11 댓글 기다립니다. 추천 0 신고 댓글 기다립니다.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0:48 우스개소리 잘하시던 두개의달님은 탈퇴하지않으셨나요? 두개의달님이 피러님과는 서로 호형하던 동연배이고,두개의달이 자게방에서 분란의 중심에 있을 때 형 그만해요 하며 안타까워하던 그림자님의 띠동갑 선배였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월님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지기를 바라며 탈퇴하신 두개의달님을 두개의달 도 아닌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어린아이 이름 부르듯이도 아닌 빈정거리며 댓글을 기다린다? 어떤 댓글을? 우리 대꼬쟁이님이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인지,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이기보다는 눈치없는 **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 궁금하고 뭐하는지 밥은묵고사는지 ? ㅎㅎㅎ 두개의달님과 우스개소리 나누던 분들의 반응도 궁금하기도 하고..... 추천 0 신고 우스개소리 잘하시던 두개의달님은 탈퇴하지않으셨나요? 두개의달님이 피러님과는 서로 호형하던 동연배이고,두개의달이 자게방에서 분란의 중심에 있을 때 형 그만해요 하며 안타까워하던 그림자님의 띠동갑 선배였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월님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지기를 바라며 탈퇴하신 두개의달님을 두개의달 도 아닌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어린아이 이름 부르듯이도 아닌 빈정거리며 댓글을 기다린다? 어떤 댓글을? 우리 대꼬쟁이님이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인지,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이기보다는 눈치없는 **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 궁금하고 뭐하는지 밥은묵고사는지 ? ㅎㅎㅎ 두개의달님과 우스개소리 나누던 분들의 반응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7-07-03 10:53 두분다 그만하시소. 습도도올라오고 날도더운데 와이캅니까ㅡ "나는 그대로인데 주위에서변해가는건지 주위는 그대로인데 내가변해가는건지 아무도모르지요" 두분 칠월 잘맞이하십시요. 추천 0 신고 두분다 그만하시소. 습도도올라오고 날도더운데 와이캅니까ㅡ "나는 그대로인데 주위에서변해가는건지 주위는 그대로인데 내가변해가는건지 아무도모르지요" 두분 칠월 잘맞이하십시요. 첫월아이디로 검색 17-07-03 11:06 요즘도 자기는 두달이 아니네~~~하고 다니는가 봅니다ㅋ 떠난다해놓고 슬그머니 다시들어와 남지적질하고 남의 글,댓글 스크랩하는건 여전한가 봅니다ㅋ 그런거 잘하면 상줍니까? 추천 0 신고 요즘도 자기는 두달이 아니네~~~하고 다니는가 봅니다ㅋ 떠난다해놓고 슬그머니 다시들어와 남지적질하고 남의 글,댓글 스크랩하는건 여전한가 봅니다ㅋ 그런거 잘하면 상줍니까?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1:25 온라인이 좋기는 좋네요 첫월님같으신 분과 격의없이 이렇게 글을 섞을 수도 있고 ㅎ 추천 0 신고 온라인이 좋기는 좋네요 첫월님같으신 분과 격의없이 이렇게 글을 섞을 수도 있고 ㅎ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7-07-03 11:50 안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분들 중 한 분이시고 사정이 있으시겠지 했었는데 탈퇴하셨습니까? 소박사 형님, 하얀비늘 선밴님, 두개의달 선배님, 비맞은대나무님, 계절바람 선배님, 천꽁님, 깜돈님은 최근에 오셨었고.. 잘 생긴 무님.. 피러 선배님께서도 뜸하시고 갈수록 자게방이 귀신 나올 것 같지 말입니다. ㅠ 추천 0 신고 안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분들 중 한 분이시고 사정이 있으시겠지 했었는데 탈퇴하셨습니까? 소박사 형님, 하얀비늘 선밴님, 두개의달 선배님, 비맞은대나무님, 계절바람 선배님, 천꽁님, 깜돈님은 최근에 오셨었고.. 잘 생긴 무님.. 피러 선배님께서도 뜸하시고 갈수록 자게방이 귀신 나올 것 같지 말입니다. ㅠ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8:07 춤추는 귀신은 아직 있사오니 이박사님 힘내이소 추천 0 신고 춤추는 귀신은 아직 있사오니 이박사님 힘내이소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8:23 추천 0 신고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_05555451.png">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8:23 2015년 만천지 납회 때 피러님이 받으신 것을 그라입시더 선배님의 허락을 얻어 야싸님과 소풍님이 가지고 올라오셔서 두개의달에게 주신 계측자입니다 추천 0 신고 2015년 만천지 납회 때 피러님이 받으신 것을 그라입시더 선배님의 허락을 얻어 야싸님과 소풍님이 가지고 올라오셔서 두개의달에게 주신 계측자입니다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8:29 대꼬쟁이님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자고 두개의달님을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빈정거리며 불러냈는데 불려 나왔소. 어떤 끝을 볼까? 추천 0 신고 대꼬쟁이님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자고 두개의달님을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빈정거리며 불러냈는데 불려 나왔소. 어떤 끝을 볼까?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20:49 그들만의 리그와 거기에 편승하는 딸랑이들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지극히 모욕적인 방법을 써서 오만정이 떨어지게 하는 자게방 그들과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저런 식의 모욕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상존하는 자게방이라는 것이 어떻게 바람직한 것이겠는가. 참으로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자게방의 이중성 . 그 끝을 모르겠다. 썰렁한 자게방..... 자업자득인 것을 누구 탓을..... 추천 0 신고 그들만의 리그와 거기에 편승하는 딸랑이들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지극히 모욕적인 방법을 써서 오만정이 떨어지게 하는 자게방 그들과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저런 식의 모욕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상존하는 자게방이라는 것이 어떻게 바람직한 것이겠는가. 참으로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자게방의 이중성 . 그 끝을 모르겠다. 썰렁한 자게방..... 자업자득인 것을 누구 탓을.....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7-07-03 21:27 참말로 징하네요. 자게방은 욕하지마이소. 이중성은 있을지언정 그나마 사람냄세는 폴폴납니다. 각자의생각을말하면 끝이없습니다. 소신이 아집 고집으로 변질될수도 존심이 막가파로 변질될수도있습니다. 이게 자게방의 정화라생각됩니다만ㅡ 추천 0 신고 참말로 징하네요. 자게방은 욕하지마이소. 이중성은 있을지언정 그나마 사람냄세는 폴폴납니다. 각자의생각을말하면 끝이없습니다. 소신이 아집 고집으로 변질될수도 존심이 막가파로 변질될수도있습니다. 이게 자게방의 정화라생각됩니다만ㅡ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21:40 푸른노을님 아니 두개의달님 잘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동일인 이시면 이중 아이디 까시던 분이 누구셨습니까 제가 좀처럼 분란성 글엔 댓글 안다는데 두달님과 쌓였던 정이 괴로워서요 ㅠㅠ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진 마십시오. 창피스럽습니다 과연 추천 0 신고 푸른노을님 아니 두개의달님 잘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동일인 이시면 이중 아이디 까시던 분이 누구셨습니까 제가 좀처럼 분란성 글엔 댓글 안다는데 두달님과 쌓였던 정이 괴로워서요 ㅠㅠ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진 마십시오. 창피스럽습니다 과연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22:01 림자님 그냥 침묵하이소 림자님의 글은 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 0 신고 림자님 그냥 침묵하이소 림자님의 글은 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목마와숙녀아이디로 검색 17-07-03 22:14 본성은 변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숨겨놓을뿐!! 추천 0 신고 본성은 변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숨겨놓을뿐!!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22:28 이중 아이디요 이해가 안 가네요 붕춤님 말씀대로면 이제 이중 아이디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는 거네요 그들만의 리그가 자게방 분들 모두를 지칭한다고 생각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붕춤님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저 역시 괴롭습니다.ㅠㅠ 목마와숙녀님 글이란 읽는이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 질 수 있기에 명확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왜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유로우신 분들이..... 추천 0 신고 이중 아이디요 이해가 안 가네요 붕춤님 말씀대로면 이제 이중 아이디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는 거네요 그들만의 리그가 자게방 분들 모두를 지칭한다고 생각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붕춤님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저 역시 괴롭습니다.ㅠㅠ 목마와숙녀님 글이란 읽는이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 질 수 있기에 명확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왜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유로우신 분들이..... 소풍아이디로 검색 17-07-03 22:31 휴! 바쁜 일 한 숨 돌리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쉬려고 들어 왔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또한 아프기도 합니다. 그저 격렬하게 가만히 있습니다. 모든 분들 편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추천 0 신고 휴! 바쁜 일 한 숨 돌리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쉬려고 들어 왔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또한 아프기도 합니다. 그저 격렬하게 가만히 있습니다. 모든 분들 편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22:39 소풍님 아파하지 마십시요 걍 아닌 건 아니라 긴 건 기라고 하시면 됩니다 추천 0 신고 소풍님 아파하지 마십시요 걍 아닌 건 아니라 긴 건 기라고 하시면 됩니다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4 09:12 대꼬쟁이님은 어제 접속을 한 상태로 확인되기에 댓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는데 지금도 댓글이 없으시네요 추천 0 신고 대꼬쟁이님은 어제 접속을 한 상태로 확인되기에 댓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는데 지금도 댓글이 없으시네요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4 09:17 두개의달님을 두달이 세달이 푸런달 비아냥거리며 불러냬시기에 불려나왔으면 블라낸 답을 하셔야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을 하시지요 답이 없으시면 원글로 답을 물을 수 밖에 추천 0 신고 두개의달님을 두달이 세달이 푸런달 비아냥거리며 불러냬시기에 불려나왔으면 블라낸 답을 하셔야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을 하시지요 답이 없으시면 원글로 답을 물을 수 밖에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0:48 우스개소리 잘하시던 두개의달님은 탈퇴하지않으셨나요? 두개의달님이 피러님과는 서로 호형하던 동연배이고,두개의달이 자게방에서 분란의 중심에 있을 때 형 그만해요 하며 안타까워하던 그림자님의 띠동갑 선배였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월님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지기를 바라며 탈퇴하신 두개의달님을 두개의달 도 아닌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어린아이 이름 부르듯이도 아닌 빈정거리며 댓글을 기다린다? 어떤 댓글을? 우리 대꼬쟁이님이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인지,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이기보다는 눈치없는 **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 궁금하고 뭐하는지 밥은묵고사는지 ? ㅎㅎㅎ 두개의달님과 우스개소리 나누던 분들의 반응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7-07-03 10:53 두분다 그만하시소. 습도도올라오고 날도더운데 와이캅니까ㅡ "나는 그대로인데 주위에서변해가는건지 주위는 그대로인데 내가변해가는건지 아무도모르지요" 두분 칠월 잘맞이하십시요.
첫월아이디로 검색 17-07-03 11:06 요즘도 자기는 두달이 아니네~~~하고 다니는가 봅니다ㅋ 떠난다해놓고 슬그머니 다시들어와 남지적질하고 남의 글,댓글 스크랩하는건 여전한가 봅니다ㅋ 그런거 잘하면 상줍니까?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7-07-03 11:50 안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분들 중 한 분이시고 사정이 있으시겠지 했었는데 탈퇴하셨습니까? 소박사 형님, 하얀비늘 선밴님, 두개의달 선배님, 비맞은대나무님, 계절바람 선배님, 천꽁님, 깜돈님은 최근에 오셨었고.. 잘 생긴 무님.. 피러 선배님께서도 뜸하시고 갈수록 자게방이 귀신 나올 것 같지 말입니다. ㅠ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8:23 2015년 만천지 납회 때 피러님이 받으신 것을 그라입시더 선배님의 허락을 얻어 야싸님과 소풍님이 가지고 올라오셔서 두개의달에게 주신 계측자입니다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18:29 대꼬쟁이님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자고 두개의달님을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빈정거리며 불러냈는데 불려 나왔소. 어떤 끝을 볼까?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20:49 그들만의 리그와 거기에 편승하는 딸랑이들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지극히 모욕적인 방법을 써서 오만정이 떨어지게 하는 자게방 그들과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저런 식의 모욕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상존하는 자게방이라는 것이 어떻게 바람직한 것이겠는가. 참으로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자게방의 이중성 . 그 끝을 모르겠다. 썰렁한 자게방..... 자업자득인 것을 누구 탓을.....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7-07-03 21:27 참말로 징하네요. 자게방은 욕하지마이소. 이중성은 있을지언정 그나마 사람냄세는 폴폴납니다. 각자의생각을말하면 끝이없습니다. 소신이 아집 고집으로 변질될수도 존심이 막가파로 변질될수도있습니다. 이게 자게방의 정화라생각됩니다만ㅡ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21:40 푸른노을님 아니 두개의달님 잘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동일인 이시면 이중 아이디 까시던 분이 누구셨습니까 제가 좀처럼 분란성 글엔 댓글 안다는데 두달님과 쌓였던 정이 괴로워서요 ㅠㅠ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진 마십시오. 창피스럽습니다 과연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3 22:28 이중 아이디요 이해가 안 가네요 붕춤님 말씀대로면 이제 이중 아이디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는 거네요 그들만의 리그가 자게방 분들 모두를 지칭한다고 생각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붕춤님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저 역시 괴롭습니다.ㅠㅠ 목마와숙녀님 글이란 읽는이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 질 수 있기에 명확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왜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유로우신 분들이.....
소풍아이디로 검색 17-07-03 22:31 휴! 바쁜 일 한 숨 돌리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쉬려고 들어 왔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또한 아프기도 합니다. 그저 격렬하게 가만히 있습니다. 모든 분들 편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푸른노을™아이디로 검색 17-07-04 09:17 두개의달님을 두달이 세달이 푸런달 비아냥거리며 불러냬시기에 불려나왔으면 블라낸 답을 하셔야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을 하시지요 답이 없으시면 원글로 답을 물을 수 밖에
두개의달님이
피러님과는 서로 호형하던 동연배이고,두개의달이 자게방에서 분란의 중심에 있을 때
형 그만해요 하며 안타까워하던 그림자님의 띠동갑 선배였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월님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지기를 바라며 탈퇴하신 두개의달님을
두개의달 도 아닌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어린아이 이름 부르듯이도 아닌 빈정거리며 댓글을 기다린다? 어떤 댓글을?
우리 대꼬쟁이님이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인지,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이기보다는 눈치없는 **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 궁금하고
뭐하는지 밥은묵고사는지 ?
ㅎㅎㅎ
두개의달님과 우스개소리 나누던 분들의 반응도 궁금하기도 하고.....
습도도올라오고 날도더운데
와이캅니까ㅡ
"나는 그대로인데 주위에서변해가는건지
주위는 그대로인데 내가변해가는건지 아무도모르지요"
두분 칠월 잘맞이하십시요.
떠난다해놓고 슬그머니 다시들어와 남지적질하고 남의 글,댓글 스크랩하는건 여전한가 봅니다ㅋ
그런거 잘하면 상줍니까?
첫월님같으신 분과 격의없이 이렇게 글을 섞을 수도 있고 ㅎ
그분들 중 한 분이시고 사정이 있으시겠지 했었는데 탈퇴하셨습니까?
소박사 형님, 하얀비늘 선밴님, 두개의달 선배님, 비맞은대나무님, 계절바람 선배님, 천꽁님, 깜돈님은 최근에 오셨었고.. 잘 생긴 무님..
피러 선배님께서도 뜸하시고 갈수록 자게방이 귀신 나올 것 같지 말입니다. ㅠ
그라입시더 선배님의 허락을 얻어 야싸님과 소풍님이 가지고 올라오셔서 두개의달에게 주신 계측자입니다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자고 두개의달님을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빈정거리며 불러냈는데
불려 나왔소. 어떤 끝을 볼까?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지극히 모욕적인 방법을 써서 오만정이 떨어지게 하는 자게방
그들과 다른 사고를 가진 이로 결정되는 순간
저런 식의 모욕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상존하는 자게방이라는 것이 어떻게 바람직한 것이겠는가.
참으로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자게방의 이중성 . 그 끝을 모르겠다.
썰렁한 자게방..... 자업자득인 것을 누구 탓을.....
자게방은 욕하지마이소.
이중성은 있을지언정 그나마 사람냄세는 폴폴납니다.
각자의생각을말하면 끝이없습니다.
소신이 아집 고집으로 변질될수도
존심이 막가파로 변질될수도있습니다.
이게 자게방의 정화라생각됩니다만ㅡ
잘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동일인 이시면 이중 아이디 까시던 분이 누구셨습니까
제가 좀처럼 분란성 글엔 댓글 안다는데 두달님과 쌓였던 정이 괴로워서요 ㅠㅠ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진 마십시오. 창피스럽습니다
과연
림자님의 글은 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같습니다!!
숨겨놓을뿐!!
이해가 안 가네요
붕춤님 말씀대로면 이제 이중 아이디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는 거네요
그들만의 리그가 자게방 분들 모두를 지칭한다고 생각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붕춤님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저 역시 괴롭습니다.ㅠㅠ
목마와숙녀님
글이란 읽는이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 질 수 있기에 명확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왜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유로우신 분들이.....
바쁜 일 한 숨 돌리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쉬려고 들어 왔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또한 아프기도 합니다.
그저 격렬하게 가만히 있습니다.
모든 분들 편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파하지 마십시요
걍 아닌 건 아니라 긴 건 기라고 하시면 됩니다
확인되기에 댓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는데
지금도 댓글이 없으시네요
불려나왔으면 블라낸 답을 하셔야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을 하시지요
답이 없으시면 원글로 답을 물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