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세요. 나이 열살은 더먹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자식새끼 공부시킬라고 땀뻘뻘 흘리며 뼈빠지게 일하고 계실 부모님 생각하세요. 고1이 쓰기편한 좌대란 없습니다. 고1때는 낚시대 두세대만 해도 감지덕지죠..
다 시기가 있고 때가 있는겁니다. 좌대살돈으로 아들이 모은
용돈이라며 부모님 모시고 외식이라도 하러가세요.. 몇살 더먹은 형이 동생같아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본문글과 댓글을 보니 저 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중학교때인가 아버지에게 떼쓰다싶이 해서 아버지 월급날 경산 시장입구에 있던 삼원낚시(훗날오거리쪽으로 옮김)에 낚시대를 사러 갔습니다 꼽기식 대나무 낚시대 랑 대나무 받침대 그때 낚시방 아저씨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 까지 잊혀지지 않네요
학생 지금은 공부 할때지 낚시는 어른이 돼서 돈도 많이 벌고 여유가 있을때 하는거라며 꿀밤을 ... 물론그때 당시에 그마ㅏㄹ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었죠 바로 자전거 타고 남매지 못에가서 ㅎㅎ
이 무더운 여름. 자식새끼 공부시킬라고 땀뻘뻘 흘리며 뼈빠지게 일하고 계실 부모님 생각하세요. 고1이 쓰기편한 좌대란 없습니다. 고1때는 낚시대 두세대만 해도 감지덕지죠..
다 시기가 있고 때가 있는겁니다. 좌대살돈으로 아들이 모은
용돈이라며 부모님 모시고 외식이라도 하러가세요.. 몇살 더먹은 형이 동생같아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낚시대2~3대가지고 취미활동으로 권합니다.
때가있는법
지금은 시기상조입니다.
제딸도고2입니다.
자식같아 몇자 올립니다.
학생 지금은 공부 할때지 낚시는 어른이 돼서 돈도 많이 벌고 여유가 있을때 하는거라며 꿀밤을 ... 물론그때 당시에 그마ㅏㄹ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었죠 바로 자전거 타고 남매지 못에가서 ㅎㅎ
거북이는 무게감,이스케이프는 미세조절이...
사용하시는분들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찾을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