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명절입니다^^ 넉넉한 한가위만큼 풍성한 조과는 이상일까요?

낚수가는 이의 마음 ---? 명절 인심을 기리고^^ 낚수하는 이의 마음 ---? 마음에 드는 여인과 함께 할 때의 마음이고^^ 동녘에 해뜰때의 마음 ---? 사랑하는 님과 헤어질 때의 마음이고^^ 짐싸고 집에 갈때 마음 ---? 지금 사는 마눌처럼 애증의 마음이고^^ 우리네 월님들은 왜 항상 빈 조과에 또 설레일까요? 월척올리시는 월님들 신의 간택받은 그런 마음^^ 올 해 넘 부럽습니다. 넉넉한 한가위 미리 인사드리고, 귀향/귀가길 무탈안전운행 넉넉한 마음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9-27 15:43:43 이슈 토론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