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조행기보고 눈팅이나 하던 이방원카페가 폐쇄된다해서
강퇴당했습니다...
이번 년도는 해빙이 빨리되서 가까운 곳에 가려고 이방원낚시점 주소를 알기위해 검색중 카페가아직 건재하더군요 전에 보다는 줄었지만 회원 3700명이 넘고요...
카페 폐쇄가 안되 약오르다가 아닌. 내가 뭘 잘못 했길래 그많은 사람중에 강퇴당했지로 생각이바뀌는순간 기분이 몹시 않좋네요
혹시 카페매니저 분이 이글 보신다면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제 아이디는 어디든 동일합니다

2.구매력(기타 도움) 없는 회원 정리 조치?(카페에 어떠한 도움 등등을 다 포함)
3.제가 보기엔 축하 받으실만한 일같이 보입니다.(가보지는 안했지만,이곳이 훨씬 좋지 않을까요~)
즉, 댓글 방문수에 따라 한번씩 정리 하기도 합니다..
카페 나름대로의 방침이긴 하지요..
카페에는 보통 레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귀찮아서 ..강제적으로 글쓰고 뭐 올리고 하는것이 싫어서 카페 가입은 잘 안합니다.
근데 강퇴사유가 ...
미심쩍긴 합니다.
카페폐쇄..?
기존카페회원중에 아는분 분명히 계셔서 물어보시거나 해도 되실텐데 굳이 여기에 올리시는 이유가 무엇이신지
다른카페에서 탈퇴를 당하셨어도 월척게시판에 올리셨을까요?
아님 안티라는 개념으로 한번더 욕먹어라는식으로 올리신건가요?
자꾸 월척게시판이 낚시이야기가 아닌 인신공격으로만 가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이방원의 붕어낚시 검색하시면 전번 있습니다.
전화하셔서 여쭤보시는게 ...
굳이 만인이 보는 이곳에 글을 적을 필요가...
글 적을 시간에 전화해서 바로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
안티개념이요?
저는 이방원씨에 대해 올라온 안티 글들에대해 동조한적없고 잘하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는 글은 올린적 있습니다
서는 카페에 가입 글 한번올리고 조행기나 보며 대리만족정도했고 구매목록에 남지않게 가게 방문해서 소품구매한적 밖에 없습니다.
그런대 작년 카페폐쇠 얘기 나올때 이방원씨의 마음고생을 이해했기에 카페 폐쇄에따른 강퇴를 이해하고 마음이나마 응원했습니다.
나머니 내용은 제가 올린 글과 동일하구요
이래도 제가 이방원카페 안티입니까?
나는 듣고싶은 답변만 들으면됩니다
부지깽이가 생각납니다.
키 크고 장대 쉽게 던지는 낚시인
검색창에 이방원의붕어낚시 쳐보면 전번다 나오는데 전화하기 그럼 문자로 물어보시면 될터인데요
소품사러가끔 가셨으면 직접찾아가셔도 될터이구요
아님 노이즈마케팅인건가요? 일부러 카페홍보하려고 반대로 하시는건가요?
다만 어느시일동안 예고공지하고 나서인데 서운하셨나봐요
맘푸시고요
제가 보기가 갑작스러운 페쇠로 탈퇴되어 아쉽다는걸로 보이는데요 노이즈마케팅까지 운운하시다니..
님께서 올리신 따지신듯한 공격적인 댓글. 인신공격. 이란..
지금 님댓글과 같아 참 모순되어보입니다.
제가말하고자하는것은 왜굳이 여기에 얘기를하시는거나입니다 카페란곳이 기업이나 회사도아닌데 관련도없는곳에서 공개적으로 말해달라고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백상어님 이방원씨랑 예전에카페회원일때통화몇번한걸로알고있습니다.
전 여기서 싸우고자하는게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해결하셔도될일인데 여기에 꼭올리셔야하냐고 여쭤보는겁니다. 카페유령회원들이 자꾸 없는얘기 만들어서 올려서 카페폐쇄하고 그만두겠다고하는걸 회원들이 말려서 다시 하기로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유령 회원들 정리한것이구요 그과정에서 저또한 매장가서 이방원사장하고 얘기후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런식으로하셔도될문제인데 관련없는이곳에 해명을해달라고하셔서 글을올리게됐습니다. 제가쓴글이 따지는듯한 말투로보였다면
백상어님께 양해구합니다.
월척이란곳이 낚시이야기보단 다른쪽으로 가는거같아서 이렇게글을쓴게 다르게들렸나봅니다.
저는 이만 글올리겠습니다 백상어님 기분상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좋은게좋은거라고 좋은쪽으로 해결하셨음좋겠네요 다들 안출하시고 방한잘하시길바랍니다^^
또한 본인께서 그동안 붕어를 키우며 그들의 습성과 생리를 파악해온 내용들을 회원들에게 오픈하는 글을 보며
"진짜 카페를 폐쇄하려는 구나"
하는 짠한 마음 금할 길 없었습니다.
강퇴후 3개월 가까운 시간이 흘러 이제서야 카페는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걸 알게되어 기분이 상당히 나쁜상태입니다.
●내가 왜 이방원씨에게 굳이 전화해서 원만히 해결해야 하는건가요?
통화해서 카페 재가입하고자 하는 마음도없고 기분나쁜상태에서 말이 오고가봤자 화만 더날것 같아 그냥 답변만 듣고싶었던 것입니다.
●월척에는 수많은 방들이 존재합니다. 낚시와 관련된 방도있고 이바구 방도있구요 이방원씨도 낚시인이고 저도 낚시인이고 이방원 카페도 낚시카페도 이곳 월척 카페도 낚시 카페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을 쓰게 된것이고 제가 없는 얘기 지어낸것도 아니고 안티짓 하려고 글쓴것도 아닙니다.
●단지 듣고 싶은 답변을 듣고 싶을뿐이며 이방원씨도 답변할지 않할지는 본인 권리입니다.
괜히 거든다고 옆에서 훈수 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