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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도 가능한분 계실듯~

 

 

 

전 불가능합니다.

한캔(360ml (?) 정도는 우째 가능할것 같은데....

500ml도 원샷 해본적 없습니다.


저도 젊어서 술은 조금 마셨어도 500cc 원샷 못했습니다
근데 횐님들 대부분 조금 오래?되신 분들이라 과거만 얘기하실 수도 ㅎㅎ
전 꼬랑주.양주는 병채로 윈샷 가능한데
저건 안 될 것 같네예^^*
예전엔 했는데 요즘은 위가 줄어들어 안됩니더 ㅡ,.ㅡ
한잔도 아까워 여러번 나눠먹는데.술에신급인데,부러버라
전 콜라는1.5원샷합니다
김 다 빠진거
원샷 가능합니다 단 배가 산처럼 부풀고 트립이 안습입니다^^
예전 생각 나네요 지금은 술을 끊었지만 저도 한때 저렇게 마셨는데요. 목젖 열고 그냥 들어 뭇는다가 맞는 표현이죠 ㅋㅋㅋ
소시적에 여러번 했죠~ ㅋㅋ

지금은 어려울듯 합니다.
한창 퍼마실 땐, 500은 5~8초에
1000 정도는 보통 15~20초면 끊었었던 것 같습니다.^.,^;
한창때 원샷 안주내기 꽤나 했었지요.

주로 생맥 500으로.
어지간한 동료와는 할 만한데
목젖 열고 들이붓는 친구한테는
두손 들었지요.
목 넘길 때 꿀꺽하면 게임 끝~

위 언니는 목젖 열려 있네요. 크~~
전농동에서 살때 자주 했었습니다.
요샌 해본적 읎슈.
동네가 시골이라 저런거 안팔어유.ㅎ
소주 글라스 원샷은 많이 했는데, 맥주는 못하겠더라구요.
제일 미련 한게 먹는거 같고 자랑 하는거
1000cc면 1년치 주량인데...ㅎㅎ
큰컵속에 다른컵 거꾸로 넣고 쇼하는거에요 ㅋㅋㅋ
잘보면 실루엣 보이네요
다시보니 트릭이 아니라
진짜같네요?!
어릴때 500으로는 많이함 나는 3.5초정도 칭구넘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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