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전염병 코로나19때문에 단체활동 하지 말라고 행사 자제하라고 그렇게 매일 방송에 나오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단체활동 하고 행사하고 하는사람들 코로나19 확진되면 국민세금 축내지말고 치료비 개인들한테 부담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성남의 은혜의강 교회에서 단체로 49명 집단감염되었는데 제발 어린아이도 아니고 말좀 잘 들어요
잘몬했심더...
ㅉㅉㅉ
참 생각 없는 낚시 동호회 많은듯..
가만 보면 나나 낚시꾼들 병 신력은 상상을 초월 하는듯...
이 위험한 상황에서
그리하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영업하는곳이 없다보니...
건강한 사람은 안걸린다나~, 뭔 멍멍이 소린지.
마스크는 테이블에 얹어놓구서...
거기다 입에 접촉시키고 뿌리더만요
이건 뭐 뭐하자는 상황인건지...
연기하는 곳도 많은데..ㅈ
조구사 정출은 강행하는곳도 있더군요.
기백명씩 전국에서 모이는 행사를 지역민들이
수용할지 사전에 지역민 의견 청취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역병이 창궐해 전 국민이 걱정이 태산인 이때에
바람직한 행사인지 주최측은 다시한번 고려하여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배를 강행해야만 한다고 하니
나같은 무신론자는 이해가 안됩니다,
사회에선 거리두기로 서로간의 간격을 두어
코로나19를 예방 하려 하는데
교회에선 본인들의 이득(헌금)을 위해 좁은 공간에 가둬 놓고 코로나 19 를 확진 시켜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현실이 안타 깝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