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아는곳이별로없어 장척지 갈예정이었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한통... ㅋㅋ 통화후 흔쾌히 일마치고 달려갔습니다. 아담하지만 터가쎈곳 하지만 좋은분과의 인연에 감사하고 좋은곳 잘쉬다왔습니다. 헤어지실때 선물도 챙겨주시고 선배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문자가 안가지나봐요 철수하고 오늘도 문자보냈는데 ㅠㅠ읽지를않으셔요ㅋㅋㅋ 마지막날 딱한번의 입질 한수하고 철수합니다.
인연은 언제나 소중하죠.
축하드림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좋은 인연 일겁니다.
행복하시옵소서~~^^
새로 맺은인연 멋지게이어지길 ~~